• 최종편집 2026-01-09(금)
 
  • 전통 발효문화의 계승과 치유 관광 플랫폼 조성 비전 선포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창단식이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326번길에 위치한 산애들발효연구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KakaoTalk_20251110_231658605.jpg

이날 행사는 전국의 한식 명인들이 준비한 전통 상차림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갖는 1부 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창단 보고와 비전 선포식 등 본격적인 협회 출범을 알리는 공식 일정이 이어졌다.

 

3W5A1264.JPG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회사법인 노산춘㈜ 이미리 대표와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천강헌 회장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전통주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이미리 대표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면 캡처 2025-11-10 232458.png

행사장인 산애들발효연구소는 최대 150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제1~4주차장과 교육 세미나실을 완비해 단체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최근 장태산과 장안저수지를 잇는 데크길이 완공되면서 관광 연계 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3W5A1293.JPG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임성희 수석부회장이 협회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으며, 사회는 한남대학교 경영MBA 김승수 교수가 맡았다. 이어 차원 한식조리기능장협회 이사장의 격려사와 권귀숙 한국문화예술명인회 회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원대학교 김복화 교수를 비롯한 관련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W5A1447.JPG

천강헌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전통 치유 발효식품 제조와 가공 기술, 발효 지식을 보존·발전시켜 미래 세대에 전승하겠다”며 “전통주, 발효장류, 전통차 등을 중심으로 치유·교육·체험을 융합한 관광사업 플랫폼을 조성해 국민 건강 증진과 전통발효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전통치유발효협회 창단식 성황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