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 18개 기관 참여, 암·치매·심뇌혈관 등 주요 질환 체험 부스 운영
  • 인바디·혈압·CPR 등 실생활 건강 프로그램에 시민 800여 명 참여
  • “예방부터 돌봄까지”…대전시, 공공의료 연계망 강화 방침 밝혀

[크기변환]7. 대전시,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개최1.jpg

대전시는 9월 12일 오후 2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 페스타』를 열고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강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지역 대표 공공보건의료 축제로, 시민 약 800여 명이 참석해 공공의료 정책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페스타는 공공보건의료의 가치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물론 대전지역암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역치매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는 암, 심뇌혈관질환, 치매, 희귀질환 등 주요 건강 이슈에 대한 상담과 검진 서비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인바디 검사, 혈압·혈당 측정,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체험 부스는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개회식에서 태준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공공보건의료는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과 재활, 돌봄까지 포괄하는 시민 생활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튼튼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건강 상식을 퀴즈로 알아보는 OX 퀴즈, 단체 게임, 버블쇼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각 전문센터 부스에서는 ‘생활 속 건강 실천법’에 대한 맞춤형 정보가 제공돼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줬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시민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나누고, 실질적인 건강정보를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역량을 지속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시는 시민 밀착형 건강서비스 확대와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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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성황리 개최…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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