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월평3동·복수동·가수원동 등 각 동별 발대식 및 위촉식 개최
  • 위원 공개 모집 통해 신규·연임 구성…올해 자치 사업 본격 추진
  • 서구 “지역 맞춤형 자치 활동 위한 행정 지원 아끼지 않겠다”

사진1) 도마1동은 동 청사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jpg

대전 서구는 관내 각 동의 3기 주민자치회가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3기 발대식과 위촉식이 잇따라 열리며,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실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총 4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현안을 주민의 시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며, 올해는 ‘주민한마당축제’ 등 5개 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선 2기에서는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 등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으로 총 4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으며, 자치 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등 실질적인 자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민자치회 구성이 마무리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며 “각 동의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으로, 대전 서구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 주도형 마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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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3기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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