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심폐소생술·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 교육 진행
  •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 참여…현장 대응 능력 향상
  • 연 4회 교육 확대…전 직원 참여 체계 구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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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공직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서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장비 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까지 함께 점검·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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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골든타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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