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지역에서 세계로” 시민기자 콘텐츠 글로벌 플랫폼에 실린다.

대전시민기자협의회와 인터넷 영자신문 워크인투코리아가 시민저널리즘 활성화와 콘텐츠 교류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민기자협의회 소속 시민기자들은 자신이 작성한 기사와 원고를 워크인투코리아 플랫폼에 게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시민 콘텐츠가 국내뿐 아니라 영어를 비롯한 다국어를 통해 해외 독자들에게도 소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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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기자협의회와 워크인투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양 기관은 앞으로 시민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취재 및 콘텐츠 협력, 시민기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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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커뮤니티 공간 모험이네에서 열린 대전시민기자협의회 정기 모임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가 나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시민기자의 개인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차별화 방안 등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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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기자협의회 문순천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기자들이 지역을 넘어 더 넓은 플랫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 시민저널리즘의 가치와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가 국내외 독자들과 더욱 활발히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민기자협의회는 지역 시민기자들의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워크인투코리아는 한국의 도시와 문화, 사회 이야기를 영어 콘텐츠로 세계에 소개하는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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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가 나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를 주제로 시민기자 대상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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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기자협의회–워크인투코리아 글로컬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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