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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예비후보, “AI 기반 스마트 안전도시 동구 구축” 공약 발표
-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와 지역 화재사고 등을 계기로 ‘AI 중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 재난 대응 정책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안전 중심의 행정 체계로 전면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각종 사고 발생 시 소방당국에 위험물 정보와 최적의 진입 경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통합관제 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재난 위험시설 내 유류 등 위험물의 위치와 종류를 데이터화한 ‘위험물질 디지털 안전지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물 안전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노후 건축물과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열 차단 성능 개선과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 설비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행정적 지원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대피시설 확충, 다중이용시설과 위험시설 내 방연마스크 비치, 실시간 대피 정보를 제공하는 재난 안내 시스템 구축 등도 추진된다.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강조됐다. ‘마을 생활안전 점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주민이 직접 안전 점검에 참여하도록 하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황인호 예비후보는 “동구 전역에 AI 중심 안전망을 구축해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체계를 만들겠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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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예비후보, “AI 기반 스마트 안전도시 동구 구축”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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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 나선다…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가족센터(센터장 김송희)와 ‘청년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취업 실패, 대인관계 단절, 가족 문제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은 전국 약 5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또한 연간 약 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장기간 사회적 단절을 겪는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반려동물을 활용한 심리치료 △주거 환경 개선 △자조 모임 운영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회복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대덕구는 지속적인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병행해 청년들이 단계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맞춤형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닫힌 마음을 열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청년 고립 문제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로, 향후 다른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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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 나선다…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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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현충원서 추모… “기억과 다짐의 시간”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 행사가 대전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준비위원회는 4월 16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서 ‘대전 기억다짐 행사’를 열고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세월호 순직 교사와 소방관 유가족, 이태원 참사 유가족,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순직 교사와 소방관, 의사자 18인의 묘역에 동시 헌화와 합동 참배를 진행하며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를 통해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신은 전교조 대전지부장은 추모사에서 “사고로 인해 먼저 간 학생들과 순직 교사들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희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사건의 진실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대전민예총 문학위원장이자 대전작가회의 소속 황은경 작가는 ‘0415. 수평의 중력’이라는 제목의 추모 헌시를 낭독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세월호 순직 교사의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발언에 나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선생님들의 희생과 억울하게 희생된 청년들을 기억해야 한다”며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가수 이경섭의 추모 공연 ‘304송이 꽃들에게’로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묘역 안내를 받고 개별 헌화를 진행하며 추모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세월호 참사로 순직한 교사 11명과 수습 과정에서 희생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제1항공대 소속 소방관 5명, 의사자 승무원 2명 등 총 18명이 국립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묘역에 안장돼 있다. 이번 행사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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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대전현충원서 추모… “기억과 다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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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선정… “시민 체감 혁신 성과 확산”
- 대전광역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7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시와 자치구 중심에서 벗어나 공사·공단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행정 혁신의 폭을 넓힌 점이 눈길을 끈다. 시는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화하며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예선을 통과한 13건이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로 폐지된 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한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적 농업 모델이자 지역 명소로의 재탄생 가능성을 보여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법적·절차적 한계를 극복해 신축 아파트 1,754세대의 입주 지연 위기를 해결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으로 풀어낸 입주 대란 방지’와,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추진 중인 ‘종이 없이 누리는 편리함, 모바일 임산부증’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으로는 ▲건축물 내부를 인식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훈련 콘텐츠 개발 ▲먹는물 공동시설 라돈 전수조사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 상태 시각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 클린하우스 설치·운영 등 총 4건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향후 전국 확산과 정책 활용을 위해 공유될 예정으로, 다른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례들이 다수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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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선정… “시민 체감 혁신 성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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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출범… 지·산·학 협력으로 AI 기반 정책 혁신 추진
- 동구가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5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동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해 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기관들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 분야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정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 속에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디자인단’ 출범은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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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출범… 지·산·학 협력으로 AI 기반 정책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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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 대덕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등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차별 없는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덕구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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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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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AI 마케팅 교실’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나서
- 중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전 중구는 16일 3.8 민주의거기념관에서 관내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通)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총 3차시로 구성된 ‘생성형 AI 실습 프로그램’으로, 참가 상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가게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상인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익혔다. 참석자들은 실습 중심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자신의 점포 특성에 맞춘 홍보물을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 기반 마케팅을 지역 상권에 접목한 사례로, 전통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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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AI 마케팅 교실’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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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대학-마을 잇는 ‘링크유 마을캠퍼스’ 확대… 평생학습 새 모델 구축
- 유성구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확대하며 교육 혁신에 나섰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6일 원신흥동·상대동·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대덕대학교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링크유(LinkU)’는 유성(U성), 대학(University), 당신(yoU)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주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하동과 국립한밭대학교, 온천2동과 충남대학교가 협약을 맺고 코딩, 목공체험, 법률강의, 뷰티 강연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원신흥동·상대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각각 연계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대학의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새롭게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링크유 마을캠퍼스’ 사업은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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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대학-마을 잇는 ‘링크유 마을캠퍼스’ 확대… 평생학습 새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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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정부·국제연맹 협력 강화… 성공 개최 ‘청신호’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와 국제 스포츠기구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6일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함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경기 운영, 시설 인프라, 선수 지원 등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휘영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뿐 아니라 유니버시아드가 지향하는 ‘전 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FISU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협력이 더해진다면 이번 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ISU 회장단은 오는 2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조직위원회와 함께 선수촌 건립 예정지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 지역에 조성 중인 선수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준비 상황을 확인하며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만남은 정부와 국제기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한 자리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준비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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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정부·국제연맹 협력 강화… 성공 개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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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전통 장 문화 체험 ‘장 가르기 행사’ 성황리 개최
- 대덕구가 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귀숙)가 주관한 ‘장 가르기(뜨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발효된 메주를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했다. 장 가르기는 전통 장 담그기 과정 중 중요한 단계로, 발효된 메주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작업이다. 참여자들은 손끝으로 전통의 맛을 느끼며 우리 고유의 발효 식문화를 몸소 경험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장의 종류와 발효 원리, 안전한 보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안귀숙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는 단순한 음식 제조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 역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현대 일상 속에서 되살리고,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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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전통 장 문화 체험 ‘장 가르기 행사’ 성황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