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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출범… 지·산·학 협력으로 AI 기반 정책 혁신 추진
    동구가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5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동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해 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기관들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 분야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정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 속에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디자인단’ 출범은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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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전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포용 사회 향한 공감과 화합의 장”
    대전 동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와 축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 실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재천 관장은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조 청장 역시 “장애인의 날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러한 자리가 지속될수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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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운영 강화…새마을회와 협약 체결
    대전 동구가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인 ‘동네북(BOOK)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북카페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되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기존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협약 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다. 협약에 따라 새마을회는 도서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단순 공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북카페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곳곳에 스며든 작은 도서관 형태의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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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소상공인 지원 강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지난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제공되는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구는 설명회 종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 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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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전 동구–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 맞손… 치료비 지원까지 확대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적 접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동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이미 진단받은 아동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실질적인 지원 접근성을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동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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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전 동구, 신흥문화공원 재조성 본격화…“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조성”
    대전 동구가 신흥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공원 재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는 공원 설계용역을 맡은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원과 도서관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산책로 조성, 주민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독서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주민들은 설명회에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러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으로, 총면적 4,371.6㎡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공원 재조성이 이뤄지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칭)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2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공원과 연계해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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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대전 동구, 식목일 맞아 500그루 나무 심기…“훼손 산림 복원 나선다”
    대전 동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훼손된 산림 복원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는 2일 추동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새로운 수목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해로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지속 가능한 숲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500여 그루를 직접 심으며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녹지환경 분야 일일 구청장 조현철 씨와 김지연 씨도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동구의 산림·녹지 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이번 식재를 통해 재선충 피해지 복원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충과 주민 참여형 녹색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나무심기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 대상지는 대청호 인근 지역으로, 이번 수목 식재를 통해 벚꽃 경관과 어우러진 산림경관 개선 효과와 함께 자연 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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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대전 동구, 공동육아나눔터 점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대전 동구가 지역 내 육아 지원 거점으로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현장 점검과 이용자 소통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5일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며 자유롭게 놀이와 교류를 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육아 커뮤니티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 편의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동구는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맞춤형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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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 동구,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골든타임 지킨다”
    대전 동구가 공직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서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장비 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까지 함께 점검·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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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 동구, 14개 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강화…촘촘한 복지망 구축
    대전 동구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확대한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9일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등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고령자와 돌봄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은 판암사회복지관과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한밭사랑노인복지센터가 맡는다. 영양급식 분야는 동구지역자활센터 ‘차려드림’과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담당하며, 주거 수리·수선은 파랑새건축이 지원한다. 또 청소·방역은 지역주민과함께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하고, 방문목욕 서비스는 잘섬김요양센터가 제공한다. 단기보호 서비스에는 한남요양병원과 보니파시오요양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그린요양병원, 원동요양병원 등이 참여해 돌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동구는 지역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돌봄플러그, 홈케어링콜 등 스마트 돌봄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구민의 삶을 돌보는 통합돌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 또는 가족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를 조사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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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실시간 동구 기사

  • 동구, 가오 새텃말 살리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대전 동구는 가오 새텃말 살리기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 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고 14일 밝혔다. 가오동 124번지 일원의 가오 새텃말 살리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사업구역을 전면 철거하는 단순한 주거정비 사업방식과 달리 도시를 재 활성화시켜 주거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를 활성화함으로써 경제‧사회적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도시혁신사업이다.이 지역은 30~40년 이상 노후 주택들이 대부분이고 공가나 폐가가 많아 여러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으며, 보행로가 좁아 차량통행이 불가하여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데다, 주변지역 택지개발 사업 완료와 주택재건축 예정으로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도 심했다.구는 이와 같은 주민 불편사항과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도로 3개 노선 개설,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센터, 창업지원센터, 주차장과 소공원 마련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공청회 개최, 지방의회 의견청취, 활성화계획 수립 등 2021년까지 약 120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창업지원센터는 과거 순두부 가공 판매로 유명했던 이 지역 명성을 살려, 현재까지 남아 있는 순두부 판매점 2곳과 연계하여 마을수익사업으로 순두부 가공 판매점 운영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가오 새텃말 살리기 사업 추진으로 주거복지 및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며, 마을기업을 통한 수익 창출과 일자리 창출, 공공임대주택 조성으로 도시의 종합적 재생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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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8
  • 동구, 삼괴동 월계교 내진성능 보강공사 완료
    대전 동구는 지진에 대비하여 삼괴동 월계교에 대한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 경주지진 발생 후 대전 지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판단 하에, 내진성능평가 용역을 통하여 관내 노후 교량에 대한 전수 조사 후, 지난해 12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6억 5천만 원을 교부받아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월계교는 1970년대 국도 17호선 도로개설 시 건설되어 40여 년이 경과한 교량으로 교량받침부 없이 상부구조물과 하부구조물이 일체화되어 있어 내진성능평가 결과 지진에 버틸 수 있도록 교량받침부 설치 등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월계교의 내진성능 보강을 위하여 교량받침부 60개 설치, 단면 및 표면보수, 신축이음 등을 실시하여 지진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경주에 이어 최근 포항에서도 지진이 발생한 만큼 앞으로 노후 교량 등 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을 적극 추진하여 어떠한 자연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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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
  • 동구, 전통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벌여
    대전 동구는 6일 제26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중앙시장 일원에서 주민과 점포상인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안전모니터봉사단, 지역자율방재단, 시장상인회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 화재취약지역(시장 및 상가밀집지역) 화재예방 홍보 ▲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사고 예방 홍보 ▲ 재난징후정보 제보, 안전디딤돌 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홍보했다.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화재 취약지역으로 특히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발생사례가 많아 더욱더 주의가 요구 된다”며 “올겨울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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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
  • 동구, 빈집정비사업 주민활용공간으로 재조성
    대전 동구는 지난 10월부터 관내 공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빈집정비사업을 최근 완공하고 마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지 사업 전(위)과 후(아래) 모습공가는 장기간 관리 부재로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무단쓰레기 투척 등 안전사고나 청소년 탈선을 유발하고 화재사고 등의 있어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었다.구는 대상지 선정과 소유자와의 협의 등 각종 제반준비를 마쳤고, 지난주 중동 22-24와 정동 30-30 단독주택 2동에 대한 철거 및 폐기물처리 작업 등을 거쳐 정비를 마무리했다.현재 깔끔하게 정리된 공터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동 세탁물 건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마을 공동체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의 골칫거리인 빈집을 생활편익 실용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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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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