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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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서 ‘리듬스푼지도사 자격증반’ 모집…손쉬운 악기로 즐기는 음악 교육 열풍
    대전 지역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온미디어협동조합은 오는 3월 26일 ‘리듬스푼지도사 자격증반’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로에 위치한 온미디어협동조합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자격증 검정료 6만 원은 별도다. 리듬스푼지도사 과정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드스푼을 활용해 리듬을 익히고, 이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흔히 ‘숟가락 난타’로 불리는 이 활동은 별도의 전문 악기 없이도 음악적 표현이 가능해 최근 문화·복지 프로그램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육 관계자는 “리듬스푼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배우기 쉬워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방과후 수업, 복지관 프로그램, 문화센터 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는 교육 당일 우드스푼 2개를 준비해야 하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생활 밀착형 음악 교육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문화교육 전문가는 “기존 악기 교육보다 진입 장벽이 낮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자격증 과정은 지속적인 교육 생태계 구축에도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신청 및 문의는 지정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며, 입금 후 문자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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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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