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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e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님블뉴런은 자사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님블뉴런의 대표작인 이터널 리턴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가 대회와 접목되며 새로운 관람 요소를 제공할 전망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홍보 및 콘텐츠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스포츠 대회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 역시 “대전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활용한 e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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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향교,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의 전통문화 계승 공간인 회덕향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가 마련된다. 회덕향교 강좌 운영 사무국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의례를 배우고 현대적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를 오는 4월 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주 월·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향교 내 명륜당에서 열린다.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일별 강좌는 ▲월요일 ‘천자문’(강사 송수호) ▲화요일 ‘한문을 배우면 세상이 보인다’(강사 김기호) ▲수요일 ‘효와 예절’(강사 윤태후) ▲금요일 ‘홀기(笏記) 교육’(강사 권진희주·김진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도 강의 시간에 맞춰 명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청강이 가능하다. 준비물은 필기도구 또는 개인 교재이며, 자세한 사항은 회덕향교 사무국(042-625-5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좌 운영 사무국 관계자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전통 예법을 배우며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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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조리원 부족… 학교 석식 중단 위기, 긴급 인력 모집
학교 급식실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학교가 긴급 인력 모집에 나섰다. 석식 운영이 중단될 경우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영향을 미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 급식실 조리 인력이 부족해 석식 준비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석식 제공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석식이 중단되면 자연스럽게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차질이 생겨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저하될 수 있어 학교와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학교는 급식실에서 근무할 조리원을 긴급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명이며, 학부모도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형태는 공무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향후 무기계약직 전환도 가능하다. 근무자에게는 기본 급여 외에도 각종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학교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또한 근무 여건을 고려해 방학 기간과 매주 금요일 석식 시간에는 휴식이 보장되는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석식 운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리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620-660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급식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이 불편 없이 학습과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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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의 첫걸음”… 대전 동구, 영어체험교육 허브 ‘드림캠퍼스’ 개관
대전 동구가 체험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구는 3월 28일 기오동 동구청로 60길 일원에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를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을 위한 외국어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업은 약 3년여에 걸쳐 완성됐다. 드림캠퍼스는 대지면적 3,955㎡, 연면적 6,95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시설 내에는 11개의 강의실과 13개의 체험실, 다목적 문화공간 등이 마련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총 사업비는 59억6천4백만 원으로 시비와 구비가 각각 50%씩 투입됐다. 특히 2025년 9월 공사 착공 이후 약 6개월간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최신 교육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개관식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마술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본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구의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장, 동구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영어로 진행한 인사말에서 “이곳은 새로운 영어 교육의 출발점이자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시작점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국제화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 2명이 영어로 소감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더 자신 있게 성장하고 세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5개국 음식 만들기, 미디어 체험, 아나운서 체험 등 10여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우리 지역에도 수준 높은 영어 교육 시설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구는 앞으로 드림캠퍼스를 중심으로 체험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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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 RISE사업단,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개설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병현)은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라이콘타운 대전점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창업과 확장을 지원하고, 지역 소멸 시대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은 로컬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등 25명이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업 실행을 위한 몰입형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과 멘토단이 참여해 ▲로컬 콘텐츠 발굴과 기획 ▲수익화 전략 ▲브랜딩 전략 등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인공지능(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송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대전의 로컬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확보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전액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출석률 80% 이상 시 우송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 ▲1:1 멘토링 ▲로컬 비즈니스 네트워킹 ▲협업 지점 모색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교육생의 창업 이후 3년, 5년 단위의 정기적 추적 관리를 실시해 사후 경영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착시키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전용 링크(https://joo.is/로컬-콘텐츠-브랜딩-전문가-과정)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fedulab2050@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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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출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월 24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대회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 확보를 위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경기장 등 대회 관련 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전관리 전문위원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와 각 지역의 경찰청, 소방본부, 체육회, 민간 건축 및 안전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는 ▲시설별 안전점검 체계 구축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설정했다. 조직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단순한 매뉴얼 수립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향후 경기장 현장 안전점검, 위험요소 개선 자문 등 실무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안전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출발점이자 기본”이라며, “전문위원회 자문을 적극 반영해 안전이 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작동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약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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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e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님블뉴런은 자사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님블뉴런의 대표작인 이터널 리턴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가 대회와 접목되며 새로운 관람 요소를 제공할 전망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홍보 및 콘텐츠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스포츠 대회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 역시 “대전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활용한 e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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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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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향교,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 대전의 전통문화 계승 공간인 회덕향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가 마련된다. 회덕향교 강좌 운영 사무국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의례를 배우고 현대적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를 오는 4월 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주 월·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향교 내 명륜당에서 열린다.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일별 강좌는 ▲월요일 ‘천자문’(강사 송수호) ▲화요일 ‘한문을 배우면 세상이 보인다’(강사 김기호) ▲수요일 ‘효와 예절’(강사 윤태후) ▲금요일 ‘홀기(笏記) 교육’(강사 권진희주·김진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도 강의 시간에 맞춰 명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청강이 가능하다. 준비물은 필기도구 또는 개인 교재이며, 자세한 사항은 회덕향교 사무국(042-625-5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좌 운영 사무국 관계자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전통 예법을 배우며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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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향교,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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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조리원 부족… 학교 석식 중단 위기, 긴급 인력 모집
- 학교 급식실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학교가 긴급 인력 모집에 나섰다. 석식 운영이 중단될 경우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영향을 미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 급식실 조리 인력이 부족해 석식 준비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석식 제공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석식이 중단되면 자연스럽게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차질이 생겨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저하될 수 있어 학교와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학교는 급식실에서 근무할 조리원을 긴급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명이며, 학부모도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형태는 공무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향후 무기계약직 전환도 가능하다. 근무자에게는 기본 급여 외에도 각종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학교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또한 근무 여건을 고려해 방학 기간과 매주 금요일 석식 시간에는 휴식이 보장되는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석식 운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리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620-660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급식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이 불편 없이 학습과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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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조리원 부족… 학교 석식 중단 위기, 긴급 인력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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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의 첫걸음”… 대전 동구, 영어체험교육 허브 ‘드림캠퍼스’ 개관
- 대전 동구가 체험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구는 3월 28일 기오동 동구청로 60길 일원에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를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을 위한 외국어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업은 약 3년여에 걸쳐 완성됐다. 드림캠퍼스는 대지면적 3,955㎡, 연면적 6,95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시설 내에는 11개의 강의실과 13개의 체험실, 다목적 문화공간 등이 마련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총 사업비는 59억6천4백만 원으로 시비와 구비가 각각 50%씩 투입됐다. 특히 2025년 9월 공사 착공 이후 약 6개월간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최신 교육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개관식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마술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본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구의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장, 동구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영어로 진행한 인사말에서 “이곳은 새로운 영어 교육의 출발점이자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시작점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국제화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 2명이 영어로 소감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더 자신 있게 성장하고 세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5개국 음식 만들기, 미디어 체험, 아나운서 체험 등 10여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우리 지역에도 수준 높은 영어 교육 시설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구는 앞으로 드림캠퍼스를 중심으로 체험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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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의 첫걸음”… 대전 동구, 영어체험교육 허브 ‘드림캠퍼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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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 RISE사업단,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개설
-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병현)은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라이콘타운 대전점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창업과 확장을 지원하고, 지역 소멸 시대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은 로컬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등 25명이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업 실행을 위한 몰입형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과 멘토단이 참여해 ▲로컬 콘텐츠 발굴과 기획 ▲수익화 전략 ▲브랜딩 전략 등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인공지능(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송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대전의 로컬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확보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전액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출석률 80% 이상 시 우송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 ▲1:1 멘토링 ▲로컬 비즈니스 네트워킹 ▲협업 지점 모색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교육생의 창업 이후 3년, 5년 단위의 정기적 추적 관리를 실시해 사후 경영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착시키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전용 링크(https://joo.is/로컬-콘텐츠-브랜딩-전문가-과정)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fedulab2050@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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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 RISE사업단,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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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출범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월 24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대회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 확보를 위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경기장 등 대회 관련 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전관리 전문위원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와 각 지역의 경찰청, 소방본부, 체육회, 민간 건축 및 안전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는 ▲시설별 안전점검 체계 구축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설정했다. 조직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단순한 매뉴얼 수립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향후 경기장 현장 안전점검, 위험요소 개선 자문 등 실무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안전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출발점이자 기본”이라며, “전문위원회 자문을 적극 반영해 안전이 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작동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약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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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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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바꾼 학교, 동화중 ‘즐거운 배움여행’ 프로젝트 성과 주목
- “우리 의견이 학교를 바꿨어요.” 동화중학교 ‘E롭고 U익한 배움여행’ 주제반에 참여한 학생의 말처럼, 학교를 변화시키는 주체로 학생이 나선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 유성구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6월부터 동화중학교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우리 학교 만들기 대작전’을 진행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미래를 준비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학생들의 목소리에서 찾은 것이다. 학생들은 약 한 달간 학교생활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점을 모색했다. 그 결과 나온 아이디어들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환경에 반영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교실에 위생용품과 문구류 등을 비치한 ‘생활물품 상자’ 설치 ▲사이즈 다양성과 홍보를 보완한 ‘양심 실내화 대여 서비스’ 활성화 등이 있다. 작은 제안이 현실이 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엔 내가 이걸 해도 되나 싶었지만, 직접 변화를 만들어가면서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의견만 내는 줄 알았는데 진짜 반영돼서 놀랐고, 학교가 바뀌는 걸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종림 동화중학교 교장은 “작은 의견이라도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의 주인이자 변화의 주체로 성장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학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청소년이 목소리를 내고 직접 변화를 만들어낸 소중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중심 교육, 실천 중심 학습이라는 점에서 지역 교육 혁신의 좋은 선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의 변화를 ‘정책’이 아닌 ‘학생’에서 시작하는 유성구의 실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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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바꾼 학교, 동화중 ‘즐거운 배움여행’ 프로젝트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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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Y2K 꿈드림 축제’ 개최…“지금 만나, 당장 만나”
- 대전시는 9월 25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연합 축제 ‘2025 꿈드림 축제 – Y2K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그들의 자립과 미래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꿈드림 축제는 대전시와 서구,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함께 한 10년, 함께 할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카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사회적 지원의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 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부에서는 대전시장 표창 4명, 대전시의회의장 표창 1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청소년 지도자와 협력자들의 헌신을 기렸다. 또한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는 대학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을 위해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는 청소년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고,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적 연대의 일환이다. 2부에서는 청소년 우수사례 발표와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진로와 목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며 “그들의 성장을 이끌어온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또는 미취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자립 지원,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대전시는 ‘꿈 키움 수당’이라는 특화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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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Y2K 꿈드림 축제’ 개최…“지금 만나, 당장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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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전수)조사 결과 발표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가해, 목격 경험 및 인식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 대상 기간은 2024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 시점까지이며, 대전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11만5701명 중 83.4%인 9만6499명이 실태조사에 참여하였다. 피해응답률은 2.0%로 전국평균(2.5%)보다 0.5%p 낮게 나타났고, 이러한 전국 평균 대비 낮은 수치는 12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2024년 1차 조사 결과(1.5%)와 비교하면 피해응답률이 0.5%p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3.8%, 중학교 1.7%, 고등학교 0.7%로 전국평균(초 5.0%, 중 2.1%, 고 0.7%)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2024년 1차 결과에 비해 초등학교 0.7%p, 중학교 0.6%p, 고등학교 0.3%p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 39.7%, 집단따돌림 16.1%, 신체폭력 14.9%, 사이버폭력 7.8%, 성폭력 6.2%, 강요 5.5%, 금품갈취 5.1%, 스토킹 4.8%,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1차 결과와 비교하여 증가한 유형은 집단따돌림 1.4%p, 사이버폭력 1.1%p, 성폭력 0.6%p, 강요 0.4%p이며, 나머지 유형은 감소하였다. 가해응답률은 0.9%로 전국평균 1.1% 대비 0.2%p로 낮았고, 2024년 결과(0.7%) 대비 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8%, 중학교 0.8%, 고등학교 0.1%로 나타나 전국평균(초 2.4%, 중 0.9%, 고 0.1%)과 비교하여 초등학교는 0.6%p, 중학교는 0.1%p 낮고, 고등학교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2024년 결과와 비교하여 초등학교 0.2%p, 중학교 0.3%p이 증가하였고, 고등학교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목격응답률은 4.8%로 전국평균 6.1% 대비 1.3%p로 낮았고, 2024년 결과(3.6%)대비 1.2%p가 증가하였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8.3%, 중학교 4.8%, 고등학교 1.7%로 나타났으며, 전국평균(초 10.2%, 중 6.1%, 고 2.2%)과 비교하여 초등학교는 1.9%p, 중학교 1.3%p, 고등학교는 0.5%p가 낮게 나타났다. 2024년 결과와 비교해서는 초등학교 1.9%p, 중학교 1.3%p, 고등학교 0.7%p로 증가하였다. 대전시교육청은 단위학교별 학교문화 책임규약 운영,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주간 운영, 친구사랑 3운동, 갈등 조정 프로그램 지원 등 학교의 교육 여건과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교사,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한 결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12년 연속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매년 피해 응답률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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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전수)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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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Wee) 센터, 위기학생 위해 발벗고 나선다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교육(지원)청 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두 달여 기간 동안 4회차에 걸쳐 ‘고위험군 학생관리팀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서·행동 위기 상황에 위(Wee) 센터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와 동·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소속 전문상담인력 23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1~3회차에서는‘감정 안아주기(다양한 감정의 수용과 타당화)’이론 및 기법을 학습하고 실습을 통해 실제 적용 능력을 키우며, 마지막 4회차에서는‘정서전염 예방훈련’을 주제로 정서전염 현상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함께 실제 예방훈련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모든 과정은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서적 공감 능력과 안정화 기법을 숙달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개입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공유와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고위험군 학생관리팀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의 역할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관리팀이 더욱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발휘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회복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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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Wee) 센터, 위기학생 위해 발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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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반기 폭력예방 통합 교육 실시
-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29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대전 폭력예방 통합교육 연구소’최영미 소장을 초청해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대처 방법 등을 자세히 교육 받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등에 대한 예방을 위해 논의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보건환경연구원 강경애 총무과장은“2017년 하반기 폭력예방교육은 최근 증가 추세인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등 빠른 속도로 달라지는 성범죄에 대한 교육으로, 건전한 직장 분위기 만들기에 목표를 두었다”며“건전한 직장문화 조성과 더 나아가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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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반기 폭력예방 통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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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학교체육 대상(大賞)」시상식 개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2017년 학교체육 대상(大賞)」시상식을 11월 28일(화) 14시 서울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2회째로 시행된 「2017년 학교체육 대상(大賞)」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 개인과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학교체육 대상은 개인 및 학교 4개 분야(△학교체육교육 내실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단체 2개분야(△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로 구분하여 분야별로 선정하였다. 체육 대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은 경남 창원중앙여고 박효열 교사 외 3명,기관부문은 대전문화초 외 3교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단체부문은 경북 현일중 ‘현일 스카이로프’ 외 3팀이 스포츠조선 대표상을 받았다. 특히 대전문화초등학교는 수영실기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 개선,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고려한 체육교육과정운영을 비롯한 놀이통합교육과 연계한 교육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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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학교체육 대상(大賞)」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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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2월 3일부터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시행
- 대전광역시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당구장 및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 약 1,700개소가 금연구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3일부터는 당구장, 실내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 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시 10만 원, 금연구역 지정의무 미이행 시설에는 시정명령 후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시민이 건강한 대전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지정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자치구와 함께 반상회보, 전광판, 버스단말기, 캠페인, 실내체육시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시행 홍보를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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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2월 3일부터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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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청소년영상뉴스 전국대회 영상부문 석권
- 지역 청소년들이 ‘2017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영상부분 전체를석권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는 지난 18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에서 영상부문 5개 상 모두를 대전충남 학교가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5개 수상작은 모두 대전센터의 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이 중 4개작품은 대전시와 대전센터가 공동주최한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를 통해 제작됐고, 나머지 한 작품도 대전센터의 소외지역 방문캠프미디어교육으로 제작됐다. 이번 대회에서 지족고 김영후 학생은 ‘고등학생 55%, 18세에게도 선거권을’을 주제로, 최근 논의되는 투표연령 조정에 대한 청소년의참정권 의지를 재기발랄한 뉴스로 제작해 호평을 받으며 ‘YTN플러스사장상’을 수상했다. 또 유성여고 차민주 학생은 ‘갈 곳 잃은 교과서’를 주제로, 학교에서 느낀 선행학습의 문제점을 제기해 ‘숙명여대총장상’을 수상했다. 대전센터는 지역 학생들이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래 저널리스트로 성장하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미애 대전센터장은 “초중고 학생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놀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학교방송반 지원, 경진대회 등을 운영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단순한 경쟁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과가 이날 수상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YTN이후원하는 행사로, 청소년이 제작한 뉴스를 영상 5개 부문과 글 7개부문으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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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청소년영상뉴스 전국대회 영상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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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꿈나무상 수상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대전성룡초 최지현(6) 선수가 김운용 스포츠위원회가 주최하고,여성신문이 주관하는「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꿈나무상과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최지현 선수는 올해 5월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에서 100m(기록: 12.36초)와 200m(기록: 26.57초)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한 육상 단거리 유망주로, 평소 특유의 성실함으로 운동뿐만 아니라 학업 성적도 좋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이다. 한편, 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1989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상으로 그 해를 빛낸 여성스포츠선수, 단체, 유망주 등을 선정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여 여성 스포츠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대전성룡초 최지현 선수가 전통 있는 전국규모의 시상식에서 꿈나무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대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낼 육상 여제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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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꿈나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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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산고 탁구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선수단 MVP 선정!
- 대전동산고등학교(교장 김대회)은 금번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동산고 탁구선수단이 금메달 2개를 획득, 전국7위를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데 큰 몫을 해내면서 대전시 전국체전 MVP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탁구부(감독 권오신, 코치 서영균)는 해단식에서 개인전 금메달(3학년 안재현)과 단체전(3학년 김대우 외 6명) 4연패를 이루며 전국최강의 면모를 모든 체육인들과 관계자들이 보는 앞에서 다시금 각인시켜 주기도 하였으며, 대전시를 통틀어 구기 종목 역사상 전국체전에서 4년 연속 제패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새로 쓰며 대전체육인들이 보는 가운데 큰 갈채를 받았다. MVP수상 수여식에 참여한 대전동산고 김대회 교장은 “전국체전 MVP라는 큰 상을 받아 동산가족들에게 감격의 소식을 또 전할 수 있어 학교와 더불어 학교장으로서 큰 영광”이라며 “특히 4연패라는 결과를 내기위해 탁구선수단들이 많은 부담감들이 있었을 텐데 끝까지 월등한 기량을 보여준 탁구부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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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산고 탁구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선수단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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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다문화이해교육 학부모 연수 실시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7일 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학부모 270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다문화이해교육 유치원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덕대학교 김헤라 교수의 ‘편견을 넘고 다름을 인정하는 다문화사회’ 란 주제를 통해 유치원 학부모의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다문화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했으며, 다문화사회에서의 편견 없는 건강한 자녀 양육 태도를 함양해 다문화사회의 글로벌 리더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자녀교육의 자세와 부모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최근 국제결혼, 인적 교류 확대 등으로 다문화가정의 자녀 수 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대전 지역 유치원 다문화 유아 수는 전체유치원 유아 수의 약 2.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이런 상황을 반영해 유치원 단계부터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다문화이해교육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수자의 차별과 편견을 없애는 다수자 대상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개선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학부모대상 연수 실시하게 되었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오늘 연수를 통해 유치원 학부모의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로 다문화 감수성이 신장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가 확산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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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다문화이해교육 학부모 연수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