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동 주관…청소년·가족 등 200여 명 참여
  • 법 시행 10주년 맞아 카드 퍼포먼스…표창·장학금 전달도 이어져
  • 체험 부스·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자립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크기변환]8. 대전시“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 성료1.jpg

대전시는 9월 25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연합 축제 ‘2025 꿈드림 축제 – Y2K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그들의 자립과 미래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꿈드림 축제는 대전시와 서구,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함께 한 10년, 함께 할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카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사회적 지원의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 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부에서는 대전시장 표창 4명, 대전시의회의장 표창 1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청소년 지도자와 협력자들의 헌신을 기렸다.

 

또한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는 대학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을 위해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는 청소년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고,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적 연대의 일환이다.

 

2부에서는 청소년 우수사례 발표와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진로와 목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며 “그들의 성장을 이끌어온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또는 미취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자립 지원,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대전시는 ‘꿈 키움 수당’이라는 특화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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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Y2K 꿈드림 축제’ 개최…“지금 만나, 당장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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