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4개 시·도 및 유관기관 전문가 20명 참여… 실질적 안전대책 수립 본격화
  • 경기장 위험요소 점검부터 비상대응 매뉴얼 마련까지 논의
  • “성공적인 대회의 출발점은 안전… 현장 중심 전략 강화”

[크기변환]사진(2027_충청_U대회_안전관리_전문위원).jpg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월 24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대회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 확보를 위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경기장 등 대회 관련 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전관리 전문위원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와 각 지역의 경찰청, 소방본부, 체육회, 민간 건축 및 안전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는 ▲시설별 안전점검 체계 구축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설정했다.

 

조직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단순한 매뉴얼 수립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향후 경기장 현장 안전점검, 위험요소 개선 자문 등 실무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안전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출발점이자 기본”이라며, “전문위원회 자문을 적극 반영해 안전이 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작동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약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안전이 최우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