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조리 인력 3명 긴급 모집… 학부모 지원도 가능

학교 급식실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학교가 긴급 인력 모집에 나섰다. 석식 운영이 중단될 경우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영향을 미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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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 급식실 조리 인력이 부족해 석식 준비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석식 제공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석식이 중단되면 자연스럽게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차질이 생겨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저하될 수 있어 학교와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학교는 급식실에서 근무할 조리원을 긴급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명이며, 학부모도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형태는 공무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향후 무기계약직 전환도 가능하다.

 

근무자에게는 기본 급여 외에도 각종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학교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또한 근무 여건을 고려해 방학 기간과 매주 금요일 석식 시간에는 휴식이 보장되는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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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는 “석식 운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리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620-660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급식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이 불편 없이 학습과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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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조리원 부족… 학교 석식 중단 위기, 긴급 인력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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