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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e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님블뉴런은 자사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님블뉴런의 대표작인 이터널 리턴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가 대회와 접목되며 새로운 관람 요소를 제공할 전망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홍보 및 콘텐츠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스포츠 대회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 역시 “대전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활용한 e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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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회덕향교,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의 전통문화 계승 공간인 회덕향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가 마련된다. 회덕향교 강좌 운영 사무국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의례를 배우고 현대적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를 오는 4월 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주 월·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향교 내 명륜당에서 열린다.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일별 강좌는 ▲월요일 ‘천자문’(강사 송수호) ▲화요일 ‘한문을 배우면 세상이 보인다’(강사 김기호) ▲수요일 ‘효와 예절’(강사 윤태후) ▲금요일 ‘홀기(笏記) 교육’(강사 권진희주·김진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도 강의 시간에 맞춰 명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청강이 가능하다. 준비물은 필기도구 또는 개인 교재이며, 자세한 사항은 회덕향교 사무국(042-625-5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좌 운영 사무국 관계자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전통 예법을 배우며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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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급식실 조리원 부족… 학교 석식 중단 위기, 긴급 인력 모집
    학교 급식실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학교가 긴급 인력 모집에 나섰다. 석식 운영이 중단될 경우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영향을 미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 급식실 조리 인력이 부족해 석식 준비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석식 제공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석식이 중단되면 자연스럽게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차질이 생겨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저하될 수 있어 학교와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학교는 급식실에서 근무할 조리원을 긴급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명이며, 학부모도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형태는 공무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향후 무기계약직 전환도 가능하다. 근무자에게는 기본 급여 외에도 각종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학교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또한 근무 여건을 고려해 방학 기간과 매주 금요일 석식 시간에는 휴식이 보장되는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석식 운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리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620-660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급식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이 불편 없이 학습과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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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글로벌 인재의 첫걸음”… 대전 동구, 영어체험교육 허브 ‘드림캠퍼스’ 개관
    대전 동구가 체험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구는 3월 28일 기오동 동구청로 60길 일원에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를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을 위한 외국어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업은 약 3년여에 걸쳐 완성됐다. 드림캠퍼스는 대지면적 3,955㎡, 연면적 6,95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시설 내에는 11개의 강의실과 13개의 체험실, 다목적 문화공간 등이 마련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총 사업비는 59억6천4백만 원으로 시비와 구비가 각각 50%씩 투입됐다. 특히 2025년 9월 공사 착공 이후 약 6개월간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최신 교육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개관식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마술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본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구의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장, 동구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영어로 진행한 인사말에서 “이곳은 새로운 영어 교육의 출발점이자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시작점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국제화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 2명이 영어로 소감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더 자신 있게 성장하고 세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5개국 음식 만들기, 미디어 체험, 아나운서 체험 등 10여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우리 지역에도 수준 높은 영어 교육 시설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구는 앞으로 드림캠퍼스를 중심으로 체험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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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개설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병현)은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라이콘타운 대전점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창업과 확장을 지원하고, 지역 소멸 시대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은 로컬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등 25명이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업 실행을 위한 몰입형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과 멘토단이 참여해 ▲로컬 콘텐츠 발굴과 기획 ▲수익화 전략 ▲브랜딩 전략 등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인공지능(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송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대전의 로컬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확보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전액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출석률 80% 이상 시 우송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 ▲1:1 멘토링 ▲로컬 비즈니스 네트워킹 ▲협업 지점 모색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교육생의 창업 이후 3년, 5년 단위의 정기적 추적 관리를 실시해 사후 경영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착시키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전용 링크(https://joo.is/로컬-콘텐츠-브랜딩-전문가-과정)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fedulab2050@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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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안전이 최우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출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월 24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대회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 확보를 위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경기장 등 대회 관련 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전관리 전문위원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와 각 지역의 경찰청, 소방본부, 체육회, 민간 건축 및 안전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는 ▲시설별 안전점검 체계 구축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설정했다. 조직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단순한 매뉴얼 수립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향후 경기장 현장 안전점검, 위험요소 개선 자문 등 실무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안전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출발점이자 기본”이라며, “전문위원회 자문을 적극 반영해 안전이 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작동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약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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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학생이 바꾼 학교, 동화중 ‘즐거운 배움여행’ 프로젝트 성과 주목
    “우리 의견이 학교를 바꿨어요.” 동화중학교 ‘E롭고 U익한 배움여행’ 주제반에 참여한 학생의 말처럼, 학교를 변화시키는 주체로 학생이 나선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 유성구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6월부터 동화중학교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우리 학교 만들기 대작전’을 진행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미래를 준비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학생들의 목소리에서 찾은 것이다. 학생들은 약 한 달간 학교생활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점을 모색했다. 그 결과 나온 아이디어들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환경에 반영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교실에 위생용품과 문구류 등을 비치한 ‘생활물품 상자’ 설치 ▲사이즈 다양성과 홍보를 보완한 ‘양심 실내화 대여 서비스’ 활성화 등이 있다. 작은 제안이 현실이 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엔 내가 이걸 해도 되나 싶었지만, 직접 변화를 만들어가면서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의견만 내는 줄 알았는데 진짜 반영돼서 놀랐고, 학교가 바뀌는 걸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종림 동화중학교 교장은 “작은 의견이라도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의 주인이자 변화의 주체로 성장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학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청소년이 목소리를 내고 직접 변화를 만들어낸 소중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중심 교육, 실천 중심 학습이라는 점에서 지역 교육 혁신의 좋은 선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의 변화를 ‘정책’이 아닌 ‘학생’에서 시작하는 유성구의 실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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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Y2K 꿈드림 축제’ 개최…“지금 만나, 당장 만나”
    대전시는 9월 25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연합 축제 ‘2025 꿈드림 축제 – Y2K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그들의 자립과 미래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꿈드림 축제는 대전시와 서구,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함께 한 10년, 함께 할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카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사회적 지원의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 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부에서는 대전시장 표창 4명, 대전시의회의장 표창 1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청소년 지도자와 협력자들의 헌신을 기렸다. 또한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는 대학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을 위해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는 청소년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고,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적 연대의 일환이다. 2부에서는 청소년 우수사례 발표와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진로와 목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며 “그들의 성장을 이끌어온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또는 미취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자립 지원,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대전시는 ‘꿈 키움 수당’이라는 특화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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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대전교육청,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전수)조사 결과 발표
    대전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가해, 목격 경험 및 인식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 대상 기간은 2024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 시점까지이며, 대전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11만5701명 중 83.4%인 9만6499명이 실태조사에 참여하였다. 피해응답률은 2.0%로 전국평균(2.5%)보다 0.5%p 낮게 나타났고, 이러한 전국 평균 대비 낮은 수치는 12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2024년 1차 조사 결과(1.5%)와 비교하면 피해응답률이 0.5%p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3.8%, 중학교 1.7%, 고등학교 0.7%로 전국평균(초 5.0%, 중 2.1%, 고 0.7%)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2024년 1차 결과에 비해 초등학교 0.7%p, 중학교 0.6%p, 고등학교 0.3%p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 39.7%, 집단따돌림 16.1%, 신체폭력 14.9%, 사이버폭력 7.8%, 성폭력 6.2%, 강요 5.5%, 금품갈취 5.1%, 스토킹 4.8%,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1차 결과와 비교하여 증가한 유형은 집단따돌림 1.4%p, 사이버폭력 1.1%p, 성폭력 0.6%p, 강요 0.4%p이며, 나머지 유형은 감소하였다. 가해응답률은 0.9%로 전국평균 1.1% 대비 0.2%p로 낮았고, 2024년 결과(0.7%) 대비 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8%, 중학교 0.8%, 고등학교 0.1%로 나타나 전국평균(초 2.4%, 중 0.9%, 고 0.1%)과 비교하여 초등학교는 0.6%p, 중학교는 0.1%p 낮고, 고등학교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2024년 결과와 비교하여 초등학교 0.2%p, 중학교 0.3%p이 증가하였고, 고등학교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목격응답률은 4.8%로 전국평균 6.1% 대비 1.3%p로 낮았고, 2024년 결과(3.6%)대비 1.2%p가 증가하였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8.3%, 중학교 4.8%, 고등학교 1.7%로 나타났으며, 전국평균(초 10.2%, 중 6.1%, 고 2.2%)과 비교하여 초등학교는 1.9%p, 중학교 1.3%p, 고등학교는 0.5%p가 낮게 나타났다. 2024년 결과와 비교해서는 초등학교 1.9%p, 중학교 1.3%p, 고등학교 0.7%p로 증가하였다. 대전시교육청은 단위학교별 학교문화 책임규약 운영,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주간 운영, 친구사랑 3운동, 갈등 조정 프로그램 지원 등 학교의 교육 여건과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교사,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한 결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12년 연속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매년 피해 응답률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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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대전교육청 위(Wee) 센터, 위기학생 위해 발벗고 나선다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교육(지원)청 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두 달여 기간 동안 4회차에 걸쳐 ‘고위험군 학생관리팀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서·행동 위기 상황에 위(Wee) 센터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와 동·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소속 전문상담인력 23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1~3회차에서는‘감정 안아주기(다양한 감정의 수용과 타당화)’이론 및 기법을 학습하고 실습을 통해 실제 적용 능력을 키우며, 마지막 4회차에서는‘정서전염 예방훈련’을 주제로 정서전염 현상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함께 실제 예방훈련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모든 과정은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서적 공감 능력과 안정화 기법을 숙달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개입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공유와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고위험군 학생관리팀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의 역할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관리팀이 더욱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발휘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회복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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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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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문 ( 話·性·文 )을 넘다: 좋은 부모가 되는 세 가지 열쇠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2025 좋은부모자격증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공감적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자녀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과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양육자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별로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학부모가 자신의 관심과 이해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총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성장 대화법: 화가(話家)의 행복한 아이」는 자녀와의 공감적 소통을 통해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는 대화법을 익히는 과정이다. 두 번째 「가정 성교육: 내 아이의 성(性)과 만나다!」는 유아기 성의 개념과 부모의 역할, 성인지 감수성까지 아우르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건강한 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세 번째 과정 「문해력 발달: 문자 너머를 읽는 아이의 시선!」은 그림책을 활용한 문해력 향상 전략을 다루며, 자녀의 언어·정서 발달을 돕는 실천적 지도법을 제공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좋은 부모 자격을 갖춘 양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자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부모의 모습이 가정과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좋은 부모됨’의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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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대전교육청,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및 우수학교 포상금 수여식 개최
    대전시교육청은 6월 30일 본관 701호 회의실에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여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금메달 입상선수 25명, 최우수선수 선정 학생 4명 및 우수학교 선정 학교장과 운동부 지도교사 등을 초청하여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등학교 21종목, 중학교 36종목 중 요트, 조정, 철인 3종을 제외한 33종목에 참가한 우리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3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28개 총 84개의 메달로 대전·충남 분리 이후 37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포상 수여식에는 메달 입상선수 206명을 대표하여 금메달 입상선수 25명이 참석하여 메달과 포상금을 수상하였다. 또한,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정상현(남초/핸드볼/대전복수초), 반시우(남초/탁구/대전동문초), 김수예(여초/소프트테니스/대전내동초), 권영빈(남중/사이클/대전변동중)학생은 트로피와 최우수선수 포상금을 수상하였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학교운동부 육성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복수초(핸드볼), 대전체육중(레슬링, 역도, 수영, 역도 등), 대전대동초(소프트테니스), 대전중촌초(수영), 대전송촌중(육상), 대전변동중(사이클,) 대전송강중(역도), 대전만년중(카누), 오정중(태권도) 9개교는 우수학교 포상금을 수상하였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그동안 우리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역대 최고 성과라는 결실을 맺었고, 앞으로도 학교체육이 더욱 빛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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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대전교육청, 소통과 협력의 적극행정 문화 정착
    대전시교육청은 7월 1일 본관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추진 역량 제고를 위한 ‘2025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로 선발된 행정안전부 소속 최진경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분야 사례를 중심으로 적극행정 알아가기’라는 주제로 교육행정에서의 적극행정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 인식을 제고하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주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교 옆 공원 가용부지 발굴, 구도심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돌봄·교육·문화 클러스터로 특화!」가 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교육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다양한 교육분야 사례 중심의 적극행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 마인드를 함양하고 교육수요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적극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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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대전교육청, 7. 1.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대전시교육청은 6월 24일 본관 701호 회의실에서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는 3급 3명, 4급 8명, 5급 35명, 6급 21명, 신규임용자 16명 등 총 83명이 참석하였으며, 3급 보직 중 기획국장으로는 최현주 부이사관, 행정국장으로는 정인기 부이사관이, 대전평생학습관장으로는 우창영 부이사관이 임명되었다. 신규 공무원은 총 16명이 임명되었는데, 교육행정 13명, 사서 1명, 공업 2명 등 총 3개 직렬로, 대전시교육청 산하 유ㆍ초ㆍ중ㆍ고 및 직속기관에 배치되어 공무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을 연결해주는 ‘함께 도움닫기’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선ㆍ후배 공무원간 소통과 협력으로 상호 성장해 나가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 “승진 및 전보로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것을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맡은 바 직분을 충실히 수행해 대전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대전교육 가족의 일원이 된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성장하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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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원 호봉 획정 업무 연수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6월 25일, 27일 이틀에 걸쳐 관내 120개 공립학교 호봉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원 호봉 획정 업무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에서는 호봉 업무에 대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학교 교원의 호봉 재획정 및 정기승급’,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호봉 획정 업무 지원의 일환으로 호봉획정 절차, 경력환산율표 적용, 호봉획정표 작성 방법 및 호봉획정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담당자들에게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1일차 연수에 참여한 학교의 호봉 업무 담당자는 “복잡·다양한 사례가 많아 어렵고 막연했던 호봉업무에 대해 법령과 사례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의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호봉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인 행정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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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신규교사와 수석교사의 동행, 배움의 문을 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5일 호수돈여자중학교에서 자발적, 협력적 교원 연구활동 활성화를 통한 수업 중심의 학교문화 구현을 위해 동부 지역 자율적 교사학습공동체인 ‘새수업프로젝터즈’ 수업 공개 및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 공개 및 나눔은 신규교사 팀 ‘하이투’의 호수돈여중 전하리 교사의 공개 수업과 더불어, 대전글꽃중 구본애 수석교사, 신탄중앙중 진숙희 수석교사, 대전대청중 이미경 수석교사의 컨설팅 및 연구회 회원 간의 의미있는 나눔으로 진행됐다. 앞서 5월에는 신규교사 연구회 ‘S-톡톡’팀의 동대전중 김예인 교사를 시작으로, 대전용운중 김보민 교사, 대전경덕중 양나래 교사, 대전글꽃중 이황재 교사의 수업 공개 및 나눔이 이어졌다. 「새수업프로젝터즈」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자율적 교사학습공동체’를 지향하며, 대전 동부 지역 모든 중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연구회이다.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수ㆍ학습 역량강화를 목표로 수석교사 1팀, 신규교사 2팀, 정책연구 1팀을 포함한 총 42개 팀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업 나눔에 참여한 이현주 교사(대전가양중)는 “공개 수업을 통해 동료 교사의 수업 철학과 학생과의 상호작용을 관찰하며 제 수업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으며, 서윤주 교사(보문중)는 “수석교사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교사로서의 첫걸음을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었고,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중등교육과장은 “교사학습공동체는 교사의 성장을 넘어 학교 문화를 바꾸고, 학생의 배움을 확장시키는 힘이 있다”라며 “현장의 교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여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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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대전교육청, 대전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은 6월 25일 목원대학교에서 대전시와 공동으로‘대전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교육발전특구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자체, 대학, 기업,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교육발전특구는 미래핵심전략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및 희망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 개편과 소양교육 지원, 지역연계 교육 및 늘봄학교 추진을 위한 거점형 늘봄센터와 학교 밖 마을 배움터 운영, 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한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과 탐구활동 지원 등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임종헌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재정·자치연구실장이 ‘플랫폼으로서 교육발전특구의 특성과 계획서 메타분석을 통한 학생이 머물고 싶은 지역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철호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성과관리 체계 및 타 시·도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특구 정책의 방향성과 성과관리 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지역특화 공교육 혁신 체제 구축’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대전시, 대학, 기업,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추진상황 점검 및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해 대전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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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대전교육청, 좋은 수업 함께 만들어요 ! 수업공감성장 연수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3회에 걸쳐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업공감성장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질문과 생각 나눔으로 성장하는 수업’을 주제 아래, 에듀테크 기반 질문 중심 수업을 설계하는 6개 교과별 강좌를 개설하여 협력 기반 실습형 직무연수 형태로 10시간 운영되었으며, 교실수업개선지원단을 포함해 140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연수 첫날인 19일에는 ‘핵심(개념)질문 기반 탐구 수업 설계’를 주제로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질문과 탐구의 중요성 및 촉진 방법, 디지털‧AI 환경을 질문과 탐구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화두를 중심으로 공통 특강을 진행했다. 교과별 연수는 6월 24일, 25일 양일간 교실수업개선지원단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에듀테크와 AI의 활용, 프로젝트 기반 수업, 수업 공동 설계와 실습, 피드백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교실수업개선지원단은 퍼실리테이터 역할도 함께 수행하여 교과별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연수를 수강하는 교사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수업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을 위한 생각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공감성장 연수는 교사들이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천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長)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 수업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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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내실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4일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내실화 및 학생지원을 위한 동부 학생맞춤통합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부 학생맞춤통합지원단(29명)은 자문단, 추진단, 학교 지원단으로 구성하여 월별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지원청 내 부서간 협업을 이끌며,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위한 복지, 경제, 학업, 심리․정서, 안전지원 등 다각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연계 기관과의 MOU체결 및 지자체 협의회(6회)를 통해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는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과 ONE-STOP 창구를 통한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체계의 내실화를 위해 동부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지속적으로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선도학교 및 협력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통합지원 사례 협의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 내 각 사업 부서들간 ONE-STOP 창구를 통해 구청, 행정복지센터, 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연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하고 교육지원청 내 각 사업부서들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을 중심에 두고 지원할 수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체계 내실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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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교실 너머, 나를 위한 이야기 한 장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6월부터 7월까지 유치원의 심리적 회복과 조직 내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2025 찾아가는 유치원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심리(心理)로 심리(深利)하다!’라는 대주제. 2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사의 자기 이해와 타인 수용을 바탕으로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유치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과후과정 담당 교직원, 교육과정 담당 교사, 사립유치원 교직원 등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직종별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다양한 시간대에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공감과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과정 「집단 상담: 나에게 들려주는 우리 이야기」는 자기 이해와 소통 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소통 방법에 대한 탐색부터 호감 가는 대화법, 힘이 되는 말 등의 활동을 통해 교사로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지지를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두 번째 과정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으로 건네는 내 마음 이야기」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자기 탐색과 내면 돌봄 활동으로 구성된다. 나에게 쓰는 편지, 아로마 명상 등을 통해 자기 돌봄 역량과 상담 감수성을 높이고, 교사로서의 성찰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교직원들이 바쁜 교육 활동 속에서도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건강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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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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