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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확정…“대덕 변화 위한 구민 뜻 결집”
-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로 김찬술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김 후보는 15일 발표된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대덕구를 바꿔야 한다는 구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먼저 대덕구민과 당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전했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보내주신 기대가 이번 선택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행보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도 잊지 않았다. 김 후보는 “함께 경쟁해주신 박종래 후보, 김안태 후보께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고민과 정책 제안은 앞으로 대덕을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승리 선언을 넘어 당내 통합과 정책 연속성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향후 방향에 대해서 “이제는 경쟁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대덕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당내 결속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협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후보 확정은 향후 대덕구청장 선거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가 강조한 ‘구민 중심 변화’와 ‘통합’ 메시지가 실제 정책과 선거 전략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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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확정…“대덕 변화 위한 구민 뜻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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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장 본경선 결과 발표…더불어민주당 후보 압축
-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6일 공지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경선에서는 일부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며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대전 대덕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는 김안태, 김찬술, 박종래 후보가 참여했다. 경선 결과 김찬술 후보와 박종래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김안태 후보는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지를 통해 “이번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며 “결선 또한 동일한 원칙 아래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지역 내 경쟁 구도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결선에 오른 두 후보 모두 지역 기반과 조직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며, 최종 후보 선출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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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장 본경선 결과 발표…더불어민주당 후보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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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덕구,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계족산에 시민 1,000여 명 모여
- 대전광역시와 대덕구가 공동 주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가 4월 2일 오전 10시 계족산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심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과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장, 시의원, 구의원은 물론 공무원, 여러 기관 관계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공헌 협약 단체, 자원봉사단체, 기업 관계자,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식수 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계족산 일원을 세 구역으로 나누어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기념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나무를 심어 더 많은 녹지를 확보하고, 아름다운 대전을 함께 가꾸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일류도시는 녹지 공간이 많은 도시”라며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고사하지 않도록 정성과 사랑을 담아 심어, 앞으로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이장우 시장과 최충규 구청장, 시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식수에 나서 행사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식수 작업에 돌입해 산수유, 벚나무, 영산홍, 이팝나무, 매실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삽으로 흙을 고르고 묘목을 심은 뒤 물을 주는 참가자들의 손길이 이어졌고, 계족산 일원은 봄의 생명력으로 한층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뜻깊은 식목일을 맞아 직접 나무를 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내가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 훗날 많은 사람들에게 그늘과 아름다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수 활동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시민 참여형 녹지 확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강화라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특히 시민과 학생,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나무 심기를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에게 간단한 간식과 묘목이 나눠졌으며, 참석자들은 작은 묘목 한 그루에 담긴 환경보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대전시와 대덕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산림 보전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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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덕구,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계족산에 시민 1,000여 명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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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명무, 대전 화재 희생자 위해 위령의 ‘고살풀이춤’ 올린다
-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전국이 깊은 슬픔에 잠긴 가운데, 전통 위령무를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이희숙 고살풀이춤 보존센터는 24일 대한민국 대표 위령무 활동가인 이희숙 고살풀이춤 보유자가 오는 29일 정오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위령의 춤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모 공연은 단순한 예술 행위를 넘어, 참사로 희생된 이들의 넋을 위로하고 남겨진 한을 풀어주는 상징적 의식을 담고 있다. 고살풀이춤은 전통적으로 죽은 이의 영혼을 달래고 맺힌 감정을 풀어주는 의미를 지닌 춤으로, 깊은 슬픔 속에서 공동체의 애도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어져 왔다. 이희숙 보유자는 “희생자들의 영혼이 평안히 쉴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춤을 올리겠다”는 뜻을 전하며, 유가족과 시민들에게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아리셀 화재 참사 분향소에서도 고살풀이춤을 선보이며 큰 울림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공연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안을 전하며 주목받았다. 이처럼 이희숙 보유자는 국가적 재난과 사회적 참사 현장을 찾아 위령의 춤을 이어온 추모 전문 무용가로, 전통 예술을 통해 공동체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살풀이춤과 같은 전통 위령 의식은 집단적 슬픔을 치유하고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사회적 치유 기능을 수행하는 사례”라고 평가한다. 이번 위령 공연은 참사로 인한 깊은 상실 속에서 희생자들을 기리고, 남은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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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명무, 대전 화재 희생자 위해 위령의 ‘고살풀이춤’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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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품은 동춘당 역사공원… 제29회 동춘당 문화제, 4월 25일 대덕구서 개막
- 꽃이 만개한 봄의 한가운데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되새기는 대표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9회 동춘당 문화제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대덕구 동춘당 역사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동춘당 문화제는 조선 후기 유학자이자 대덕 선비정신의 상징으로 꼽히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념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축제’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문화제는 ‘느껴, 봄·놀아, 봄·걸어, 봄·즐겨, 봄’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돼 하루 종일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행사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 ‘느껴, 봄’ 프로그램에서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늘봄 전시관’과 선생을 기리는 전통 유교식 제례인 ‘숭모제례’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족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놀아, 봄’에서는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로 꾸며지는 ‘동춘장터’와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동춘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구성으로 전통문화 축제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 이번 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걸어, 봄’ 프로그램인 ‘문정공시호봉송행렬’이다. 법동초등학교를 출발해 행사장인 동춘당 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이 거리 퍼레이드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 사후 숙종으로부터 하사받은 ‘문정’ 시호 교지를 받들어 내려온 행렬을 재현한 행사다.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되살리는 상징적 퍼포먼스로, 지역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대미는 ‘즐겨, 봄’의 무대가 장식한다. ‘늘봄 콘서트’에서는 대전 출신 가수 민수현과 지역을 대표하는 국악단체 타악그룹 판타지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 봄밤의 정취와 흥겨운 무대가 어우러져 문화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임찬수 대덕문화원 원장은 “동춘당 문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를 담은 대덕구의 상징적인 행사”라며 “전통의 가치와 봄의 생동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문화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의 장으로 확장해 온 동춘당 문화제가 올해에도 봄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제29회 동춘당 문화제의 자세한 내용은 대덕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대덕문화원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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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품은 동춘당 역사공원… 제29회 동춘당 문화제, 4월 25일 대덕구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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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행복사진관’ 장수사진 봉사 진행
- 대전 대덕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열렸다. 1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행복사진관’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의미를 제공했다. 장수사진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상징적인 사진으로, 참여자들은 정성스럽게 단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평생 남을 사진을 이렇게 정성껏 찍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사)국제휴먼클럽, ㈜해피관리산업, 대전라온사진봉사단 등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촬영 보조와 메이크업, 의상 정리 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복사진관’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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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행복사진관’ 장수사진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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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 나선다…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가족센터(센터장 김송희)와 ‘청년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취업 실패, 대인관계 단절, 가족 문제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은 전국 약 5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또한 연간 약 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장기간 사회적 단절을 겪는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반려동물을 활용한 심리치료 △주거 환경 개선 △자조 모임 운영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회복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대덕구는 지속적인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병행해 청년들이 단계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맞춤형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닫힌 마음을 열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청년 고립 문제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로, 향후 다른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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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 나선다…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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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 대덕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등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차별 없는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덕구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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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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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전통 장 문화 체험 ‘장 가르기 행사’ 성황리 개최
- 대덕구가 전통 식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귀숙)가 주관한 ‘장 가르기(뜨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발효된 메주를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했다. 장 가르기는 전통 장 담그기 과정 중 중요한 단계로, 발효된 메주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작업이다. 참여자들은 손끝으로 전통의 맛을 느끼며 우리 고유의 발효 식문화를 몸소 경험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장의 종류와 발효 원리, 안전한 보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안귀숙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는 단순한 음식 제조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 역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현대 일상 속에서 되살리고,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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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전통 장 문화 체험 ‘장 가르기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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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생활체육 거점 본격 운영
- 대전 대덕구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 체육시설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대덕구는 14일 읍내동에 조성된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개관식은 춤길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회덕다목적체육센터는 대덕구 읍내동 517-1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1,483.97㎡에 달하며, 다양한 실내 체육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센터 내부에는 탁구장과 당구장, 게이트볼장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에 따라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운영 일정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약 2개월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7월부터는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대덕구는 이번 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체육시설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회덕다목적체육센터가 구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관은 단순한 체육 공간 조성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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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회덕다목적체육센터 개관…생활체육 거점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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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성 일자리·환경교육 동시에 잡는다…‘환경 놀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 대전광역시 대덕구가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환경 놀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환경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놀이 중심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함께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대덕구에 주소를 둔 여성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정원은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다. 교육은 5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 내 대덕열린마루에서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돼 참여 부담을 낮췄다. 특히 수료자에게는 ‘초록노리’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자리와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경력 단절 여성이나 새로운 직무 역량을 쌓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 함께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환경교육과 일자리 정책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기반 인재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 측면에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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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성 일자리·환경교육 동시에 잡는다…‘환경 놀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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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비래동, 생활 속 청렴 실천 ‘청렴을 비추고,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 본격 추진
-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이 공공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청렴 시책 ‘청렴을 비추고,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높아진 사회적 청렴 요구에 대응하고, 주민과 공직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실질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래동은 이번 사업을 △‘청렴을 비추다’ 청렴 거울 △‘청렴을 나누다’ 청렴 우체통 △‘청렴을 실천하다’ 청렴 배지 등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먼저 ‘청렴 거울’은 직원 휴게실과 화장실, 회의실 등 일상 공간에 청렴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공직자가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는 반복적 노출을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어 ‘청렴 우체통’은 주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친절 사례나 공정 처리 경험, 청렴 관련 제안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매월 정기적으로 검토된다. 비래동은 이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조직문화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전 직원이 ‘청렴 배지’를 착용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한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이미지를 구축하고, 공직자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청렴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생활밀착형 청렴 정책이 형식적 제도보다 지속성과 실효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주민 참여형 구조를 도입한 점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래동의 이번 시도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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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비래동, 생활 속 청렴 실천 ‘청렴을 비추고,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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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취약 아동에 따뜻한 한 끼…사랑의 사다리 밑반찬 50세트 전달
- 대전 대덕구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대덕구는 13일 사랑의 사다리로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밑반찬 5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가정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밑반찬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36가정에 제공됐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제 사랑의 사다리 리더는 “회원들의 진심 어린 정성이 모였기에 가능한 나눔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사다리는 2016년 결성된 SNS 기반 봉사단체로, 2025년 6월 공익법인으로 승인받은 이후 대덕구 드림스타트 부자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밑반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공공 복지와 결합하면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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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취약 아동에 따뜻한 한 끼…사랑의 사다리 밑반찬 50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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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본격 운영… 어르신 환경리더 양성
-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지난 3월 27일부터 환경모니터링단 양성 프로그램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동네 환경지킴이’는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후환경 교육을 비롯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예활동, 환경 보호를 위한 식물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익히게 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환경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어,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환경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세대에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식 관장은 “어르신들이 늘 앞장서서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역시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 사업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관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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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본격 운영… 어르신 환경리더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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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마실, 마을이 주인공 된 첫걸음…회덕동 스토리투어 성료
-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서 의미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회덕마실(대표 김은정)은 3월 29일 오전 10시, 대전체험여행 협동조합과 함께 ‘스토리투어 2026’의 일환으로 회덕동 마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테마가 있는 마을 역사 맞춤여행’으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덕마실 소속 마을해설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덕향교를 시작으로 회덕동의 골목길, 비석, 장승, 굴다리, 장동등 일상 속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종 대표는 “회덕동은 대전의 근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해설사들의 노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을을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덕마실 김은정 대표는 “마을 주민과 해설사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투어는 회덕동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마을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해설을 맡은 박희천 마을해설사는 “처음이라 긴장도 있었지만, 우리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회덕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장소들이 해설을 통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며 “마을해설사들의 따뜻한 설명 덕분에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교육적 가치도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역사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덕동 마을여행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한 사례로, 지역 기반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덕마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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