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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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모전 작품 접수 시작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 으느정이 스카이로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한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과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 제한 없이 극영화, 다큐멘터리, AI, 애니메이션, 3분 이내 숏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한다. 출품은 엔딩 크레딧을 포함해 20분 이하 단편 부문과 120분 이하 장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이 공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얻고, 감독 및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실제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출품 규정과 접수 방법은 대전영화인협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화인협회 대전지회 원정미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창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예비 영화인과 창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대전의 문화적 정체성과 영화 예술을 결합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 1551-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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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굿즈, 코니(Cony), 팝콘에서 태어난 감정 확장형 캐릭터
    팝콘의 형태와 질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캐릭터 ‘코니(Cony)’가 감정과 콘셉트 확장이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코니는 팝콘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기본으로, 별(Stella)의 이미지를 결합해 상징성과 독창성을 동시에 갖춘 외형으로 디자인됐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유기적인 곡선을 중심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포근한 인상을 주며, 단순화된 형태를 통해 직관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색감은 팝콘을 연상시키는 크리미한 아이보리 톤을 기본으로 하여 부드러운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상황과 콘셉트에 따라 캐릭터가 지닌 색감과 오브제가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머리와 몸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형 구조와 짧고 간결한 팔다리 표현으로 전체적인 통일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코니는 손에 들고 있는 오브제에 따라 정체성과 역할이 달라지는 ‘확장형 캐릭터’로 기획됐다. 캐러멜이나 버터, 치즈, 어니언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각기 다른 팝콘의 풍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카메라나 슬레이트, 물감, 연필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할 경우 직업이나 상황, 창작 활동을 나타내는 캐릭터로도 변주가 가능하다. ‘코니’라는 명칭은 팝콘(Corn)에서 착안해 친근하고 부드러운 어감을 살려 제작됐으며,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 하나의 완성된 형태를 이루는 팝콘의 특성에서 ‘작은 즐거움이 모여 큰 행복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별의 이미지를 더해 희망과 긍정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코니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담아낼 수 있는 감정 확장형 캐릭터”라며 “콘텐츠, 상품,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유연한 캐릭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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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슐런으로 여는 내 일(Job)”... 제1회 대전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장배 대회 성료
    장애인들의 새로운 사회 참여 통로이자 스포츠 활동인 ‘슐런(Sjoelen)’을 통해 내일의 꿈을 설계하는 뜻깊은 대회가 대전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3월 28일(토) 오전,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에서 ‘2026년 제1회 대전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장배 - 슐런으로 여는 내 일(Job)’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장애인 선수 발굴 및 관련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많은 참가자가 몰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슐런은 2m 길이의 나무보드(슐박) 위에서 30개의 나무 원판(퍽)을 관문 안으로 밀어 넣는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로, 집중력과 조정력이 요구되면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장애인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참가자들은 상장과 상품을 전달받으며 기쁨을 나눴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경기를 하면서 점점 재미를 느꼈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참여한 한 선수는 환한 미소와 함께 상장을 들어 보이며 성취감을 표현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대전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스포츠를 통한 직무 역량 강화 등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슐런의 저변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랑의열매(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 실현과 화합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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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회덕향교,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의 전통문화 계승 공간인 회덕향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가 마련된다. 회덕향교 강좌 운영 사무국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의례를 배우고 현대적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를 오는 4월 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주 월·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향교 내 명륜당에서 열린다.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일별 강좌는 ▲월요일 ‘천자문’(강사 송수호) ▲화요일 ‘한문을 배우면 세상이 보인다’(강사 김기호) ▲수요일 ‘효와 예절’(강사 윤태후) ▲금요일 ‘홀기(笏記) 교육’(강사 권진희주·김진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도 강의 시간에 맞춰 명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청강이 가능하다. 준비물은 필기도구 또는 개인 교재이며, 자세한 사항은 회덕향교 사무국(042-625-5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좌 운영 사무국 관계자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전통 예법을 배우며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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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급식실 조리원 부족… 학교 석식 중단 위기, 긴급 인력 모집
    학교 급식실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학교가 긴급 인력 모집에 나섰다. 석식 운영이 중단될 경우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영향을 미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 급식실 조리 인력이 부족해 석식 준비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석식 제공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석식이 중단되면 자연스럽게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차질이 생겨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저하될 수 있어 학교와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학교는 급식실에서 근무할 조리원을 긴급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명이며, 학부모도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형태는 공무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향후 무기계약직 전환도 가능하다. 근무자에게는 기본 급여 외에도 각종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학교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또한 근무 여건을 고려해 방학 기간과 매주 금요일 석식 시간에는 휴식이 보장되는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석식 운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리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620-660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급식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이 불편 없이 학습과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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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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