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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자치위원 대상 선거법 교육…“정치적 중립성 강화”
- 대전 대덕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대덕구는 지난 24일 회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거 시기 공정성을 확보하고, 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12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등 총 36명이 참석했으며, 대덕구 선거관리위원회가 강의를 맡아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선거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상 제한 및 금지 행위 △실제 위반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주민자치위원은 공직선거법 제60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선거운동이 금지된 대상에 해당하는 만큼, 이번 교육은 법령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선거 기간에는 더욱 엄격한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고 법 준수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선거 관련 법령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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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자치위원 대상 선거법 교육…“정치적 중립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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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어르신·장애인 ‘방문운동 지원’ 본격화…통합돌봄 강화
- 대전 대덕구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방문운동 지원에 나서며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대덕구는 ‘2026년 맞춤형 방문운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기능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평가다. 구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허를 갖춘 전문 치료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관절 가동 범위 유지,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한다. 작업치료사는 식사, 옷 입기 등 일상생활 동작 훈련과 함께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신체 기능 저하가 있는 노인과 장애인으로, 1인당 주 1회(회당 약 50분)씩 최대 6개월간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의료기관 치료와 달리 ‘예방 중심 신체활동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스스로 움직이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대덕구는 그동안 ‘돌봄건강학교’, ‘방문의료지원센터’, ‘케어안심주택’ 등 의료·돌봄·주거를 연계한 ‘대덕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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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어르신·장애인 ‘방문운동 지원’ 본격화…통합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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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어르신·장애인 ‘방문운동 지원’ 본격화…통합돌봄 강화
- 대전 대덕구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방문운동 지원에 나서며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대덕구는 ‘2026년 맞춤형 방문운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기능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평가다. 구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허를 갖춘 전문 치료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관절 가동 범위 유지,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한다. 작업치료사는 식사, 옷 입기 등 일상생활 동작 훈련과 함께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신체 기능 저하가 있는 노인과 장애인으로, 1인당 주 1회(회당 약 50분)씩 최대 6개월간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의료기관 치료와 달리 ‘예방 중심 신체활동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스스로 움직이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대덕구는 그동안 ‘돌봄건강학교’, ‘방문의료지원센터’, ‘케어안심주택’ 등 의료·돌봄·주거를 연계한 ‘대덕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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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어르신·장애인 ‘방문운동 지원’ 본격화…통합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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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공동육아나눔터 점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 대전 동구가 지역 내 육아 지원 거점으로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현장 점검과 이용자 소통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5일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며 자유롭게 놀이와 교류를 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육아 커뮤니티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 편의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동구는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맞춤형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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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공동육아나눔터 점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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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덕산단 화재 계기 ‘공장 안전 강화’ 법안 발의
- 대전 대덕산업단지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 산업단지 공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26일 공장 건축물을 정기점검 및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최근 발생한 대덕산업단지 안전공업 화재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공장은 1995년 준공된 노후 건축물로, 이후 불법 증축과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 등 안전 취약 요소가 장기간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관할 지자체의 현장 점검이 10년 이상 이뤄지지 않으면서 관리 사각지대 문제가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이미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 대전연구원은 올해 초 보고서를 통해 대덕산단 내 20년 이상 경과 건축물이 55.6%에 달하고, 영세업체 비율도 42.2%에 이른다고 분석하며 재정비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실제 재생사업은 도로 확장 등 물리적 인프라 개선에 치중돼 안전 대책은 상대적으로 미흡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문제는 대덕산단뿐 아니라 전국 노후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노후 산단 비율은 2025년 38%에서 2035년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존의 ‘외형 정비’ 중심 정책에서 ‘안전 중심 질적 정비’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된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건축물 정기점검 대상에 공장 포함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 확대 ▲공장 관리 점검기관에 한국산업단지공단 포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는 기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 시설·작업장 관리에 치중해 건축물 자체의 안전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과거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이후 시행된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과 같이 노후 산업단지 공장에도 가연성 외장재 교체, 스프링클러 설치 등 안전 설비 개선 비용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갑 의원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노후 산업단지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가연성 외장재 교체와 근로자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원해 안전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후 산단 재생사업 역시 외형 개선을 넘어 근로자 안전을 중심으로 한 질적 정비로 전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법안은 반복되는 산업단지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산업 현장의 구조적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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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덕산단 화재 계기 ‘공장 안전 강화’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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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나는 시 한 편…대전문학관, 도시철도 ‘시화 콘텐츠’ 운영
- 대전 시민들이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마련됐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3월 27일부터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詩畵) 콘텐츠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작돼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화 콘텐츠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PDP 광고면 57곳에 게시된다. 전시 작품은 대전을 대표하는 문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으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정서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각적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 각 시화 하단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읽는 문학’에서 ‘듣는 문학’으로 감상 방식을 확장한 시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시철도라는 생활 공간에 문학을 접목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해 오룡역에 대전 지역 문인과 시민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작은문학관’을 조성했으며, 현재 대합실에서는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오요요 강아지풀’ 전시를 2026년 7월 1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화 콘텐츠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확장하는 사례로, 공공문화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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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나는 시 한 편…대전문학관, 도시철도 ‘시화 콘텐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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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나는 시 한 편…대전문학관, 도시철도 ‘시화 콘텐츠’ 운영
- 대전 시민들이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마련됐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3월 27일부터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詩畵) 콘텐츠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작돼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화 콘텐츠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PDP 광고면 57곳에 게시된다. 전시 작품은 대전을 대표하는 문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으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정서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각적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 각 시화 하단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읽는 문학’에서 ‘듣는 문학’으로 감상 방식을 확장한 시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시철도라는 생활 공간에 문학을 접목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해 오룡역에 대전 지역 문인과 시민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작은문학관’을 조성했으며, 현재 대합실에서는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오요요 강아지풀’ 전시를 2026년 7월 1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화 콘텐츠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확장하는 사례로, 공공문화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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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나는 시 한 편…대전문학관, 도시철도 ‘시화 콘텐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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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흉물’ 부지, 딥테크 거점으로 탈바꿈…SBM 사업 본격화
- 10여 년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던 대덕특구 내 공동관리아파트 부지가 첨단기술 창업과 연구개발(R&D) 사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은 26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사이언스 비즈니스 메카(SBM)’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자체 예산 4억 원을 투입, 사업부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안으로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구축형 R&D 사업추진 심사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는 토지 이용 계획을 비롯해 기반시설 설치, 교통, 환경, 경관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된다. 특히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인 해당 부지를 준주거 또는 준공업지역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SBM 사업은 대덕특구 내 장기간 방치된 출연연 공동관리아파트 부지를 활용해 연구성과 확산과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물리적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공공 연구기관의 기술이 딥테크 창업으로 이어지고, 지역 산업과 경제 성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황정아 의원은 “AI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을 위해서는 연구성과가 산업과 지역경제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덕특구의 R&D 역량이 딥테크 육성으로 연결되는 거점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균형성장, 대덕특구 도약, 벤처·스타트업 육성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덕특구가 국가 최고 수준의 R&D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SBM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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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흉물’ 부지, 딥테크 거점으로 탈바꿈…SBM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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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출범…시민 체감 안전 강화
- 대전시가 시민 생활 속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는 3월 26일 오후 한남대학교 혁신파크 세미나홀에서 ‘2026년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함께했다.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사업’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곳곳에서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우범지역 방범 순찰, 취약계층 방역 지원, 모기 유충 제거 등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와 환경정비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 정책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적 안전망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은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대전시는 이러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안전 정책을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형 도시 안전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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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출범…시민 체감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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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꿈돌이라면’,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서 지역 브랜드 매력 알렸다
- 대전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 ‘대전꿈돌이라면’이 국내 최대 규모의 라면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특색을 담은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였다. ‘대전꿈돌이라면’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해 제품 홍보와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개최된 행사로, 국내외 다양한 라면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전꿈돌이라면’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의 특징과 스토리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캐릭터와 결합된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 구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추가 정보를 문의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지역 상징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역 캐릭터와 식품을 결합한 콘텐츠형 상품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연계될 수 있다는 평가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전꿈돌이라면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상품과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라면 브랜드와 식품 기업이 참여해 제품 전시와 시식,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진행하며 국내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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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꿈돌이라면’,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서 지역 브랜드 매력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