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새마을지도자 중심 활동…등굣길 안전부터 방역까지 생활밀착형 추진
  • 이장우 시장 “근면·자조·협동 정신 실천하는 핵심 역할”
  • 우범지역 순찰·모기 유충 제거 등 지역 안전망 구축 기대

 

 

 

[크기변환]3. 대전시, 우리동네 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1.jpg

대전시가 시민 생활 속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는 3월 26일 오후 한남대학교 혁신파크 세미나홀에서 ‘2026년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함께했다.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사업’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곳곳에서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우범지역 방범 순찰, 취약계층 방역 지원, 모기 유충 제거 등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와 환경정비가 포함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 정책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적 안전망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은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대전시는 이러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안전 정책을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형 도시 안전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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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출범…시민 체감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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