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송도컨벤시아서 열린 국내 최대 라면 전시회 참가
  • 시식·홍보 부스 운영…‘꿈돌이’ 앞세워 브랜드 정체성 강조
  • 지역 캐릭터 결합한 특화 상품으로 전국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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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 ‘대전꿈돌이라면’이 국내 최대 규모의 라면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특색을 담은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였다.

 

‘대전꿈돌이라면’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해 제품 홍보와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개최된 행사로, 국내외 다양한 라면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전꿈돌이라면’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의 특징과 스토리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캐릭터와 결합된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 구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추가 정보를 문의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지역 상징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역 캐릭터와 식품을 결합한 콘텐츠형 상품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연계될 수 있다는 평가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전꿈돌이라면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상품과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라면 브랜드와 식품 기업이 참여해 제품 전시와 시식, 비즈니스 상담 등을 진행하며 국내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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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꿈돌이라면’,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서 지역 브랜드 매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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