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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e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님블뉴런은 자사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님블뉴런의 대표작인 이터널 리턴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가 대회와 접목되며 새로운 관람 요소를 제공할 전망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홍보 및 콘텐츠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스포츠 대회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 역시 “대전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활용한 e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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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향교,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의 전통문화 계승 공간인 회덕향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가 마련된다. 회덕향교 강좌 운영 사무국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의례를 배우고 현대적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를 오는 4월 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주 월·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향교 내 명륜당에서 열린다.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일별 강좌는 ▲월요일 ‘천자문’(강사 송수호) ▲화요일 ‘한문을 배우면 세상이 보인다’(강사 김기호) ▲수요일 ‘효와 예절’(강사 윤태후) ▲금요일 ‘홀기(笏記) 교육’(강사 권진희주·김진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도 강의 시간에 맞춰 명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청강이 가능하다. 준비물은 필기도구 또는 개인 교재이며, 자세한 사항은 회덕향교 사무국(042-625-5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좌 운영 사무국 관계자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전통 예법을 배우며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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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조리원 부족… 학교 석식 중단 위기, 긴급 인력 모집
학교 급식실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학교가 긴급 인력 모집에 나섰다. 석식 운영이 중단될 경우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영향을 미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 급식실 조리 인력이 부족해 석식 준비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석식 제공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석식이 중단되면 자연스럽게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차질이 생겨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저하될 수 있어 학교와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학교는 급식실에서 근무할 조리원을 긴급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명이며, 학부모도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형태는 공무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향후 무기계약직 전환도 가능하다. 근무자에게는 기본 급여 외에도 각종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학교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또한 근무 여건을 고려해 방학 기간과 매주 금요일 석식 시간에는 휴식이 보장되는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석식 운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리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620-660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급식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이 불편 없이 학습과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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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의 첫걸음”… 대전 동구, 영어체험교육 허브 ‘드림캠퍼스’ 개관
대전 동구가 체험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구는 3월 28일 기오동 동구청로 60길 일원에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를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을 위한 외국어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업은 약 3년여에 걸쳐 완성됐다. 드림캠퍼스는 대지면적 3,955㎡, 연면적 6,95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시설 내에는 11개의 강의실과 13개의 체험실, 다목적 문화공간 등이 마련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총 사업비는 59억6천4백만 원으로 시비와 구비가 각각 50%씩 투입됐다. 특히 2025년 9월 공사 착공 이후 약 6개월간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최신 교육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개관식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마술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본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구의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장, 동구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영어로 진행한 인사말에서 “이곳은 새로운 영어 교육의 출발점이자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시작점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국제화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 2명이 영어로 소감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더 자신 있게 성장하고 세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5개국 음식 만들기, 미디어 체험, 아나운서 체험 등 10여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우리 지역에도 수준 높은 영어 교육 시설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구는 앞으로 드림캠퍼스를 중심으로 체험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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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 RISE사업단,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개설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병현)은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라이콘타운 대전점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창업과 확장을 지원하고, 지역 소멸 시대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은 로컬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등 25명이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업 실행을 위한 몰입형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과 멘토단이 참여해 ▲로컬 콘텐츠 발굴과 기획 ▲수익화 전략 ▲브랜딩 전략 등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인공지능(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송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대전의 로컬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확보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전액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출석률 80% 이상 시 우송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 ▲1:1 멘토링 ▲로컬 비즈니스 네트워킹 ▲협업 지점 모색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교육생의 창업 이후 3년, 5년 단위의 정기적 추적 관리를 실시해 사후 경영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착시키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전용 링크(https://joo.is/로컬-콘텐츠-브랜딩-전문가-과정)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fedulab2050@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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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출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월 24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대회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 확보를 위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경기장 등 대회 관련 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전관리 전문위원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와 각 지역의 경찰청, 소방본부, 체육회, 민간 건축 및 안전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는 ▲시설별 안전점검 체계 구축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설정했다. 조직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단순한 매뉴얼 수립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향후 경기장 현장 안전점검, 위험요소 개선 자문 등 실무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안전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출발점이자 기본”이라며, “전문위원회 자문을 적극 반영해 안전이 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작동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약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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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e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님블뉴런은 자사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님블뉴런의 대표작인 이터널 리턴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가 대회와 접목되며 새로운 관람 요소를 제공할 전망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홍보 및 콘텐츠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스포츠 대회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 역시 “대전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활용한 e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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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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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향교,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 대전의 전통문화 계승 공간인 회덕향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가 마련된다. 회덕향교 강좌 운영 사무국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의례를 배우고 현대적 삶의 지혜를 나누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를 오는 4월 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주 월·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향교 내 명륜당에서 열린다.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일별 강좌는 ▲월요일 ‘천자문’(강사 송수호) ▲화요일 ‘한문을 배우면 세상이 보인다’(강사 김기호) ▲수요일 ‘효와 예절’(강사 윤태후) ▲금요일 ‘홀기(笏記) 교육’(강사 권진희주·김진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도 강의 시간에 맞춰 명륜당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청강이 가능하다. 준비물은 필기도구 또는 개인 교재이며, 자세한 사항은 회덕향교 사무국(042-625-5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좌 운영 사무국 관계자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과 전통 예법을 배우며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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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향교,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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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조리원 부족… 학교 석식 중단 위기, 긴급 인력 모집
- 학교 급식실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학교가 긴급 인력 모집에 나섰다. 석식 운영이 중단될 경우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영향을 미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 급식실 조리 인력이 부족해 석식 준비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석식 제공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석식이 중단되면 자연스럽게 야간 자율학습 운영에도 차질이 생겨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저하될 수 있어 학교와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학교는 급식실에서 근무할 조리원을 긴급 모집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명이며, 학부모도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형태는 공무직으로 근무하게 되며 향후 무기계약직 전환도 가능하다. 근무자에게는 기본 급여 외에도 각종 수당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학교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또한 근무 여건을 고려해 방학 기간과 매주 금요일 석식 시간에는 휴식이 보장되는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마련되어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석식 운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조리 인력 부족으로 석식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리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620-660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급식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학생들이 불편 없이 학습과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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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조리원 부족… 학교 석식 중단 위기, 긴급 인력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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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의 첫걸음”… 대전 동구, 영어체험교육 허브 ‘드림캠퍼스’ 개관
- 대전 동구가 체험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구는 3월 28일 기오동 동구청로 60길 일원에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를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을 위한 외국어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업은 약 3년여에 걸쳐 완성됐다. 드림캠퍼스는 대지면적 3,955㎡, 연면적 6,95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시설 내에는 11개의 강의실과 13개의 체험실, 다목적 문화공간 등이 마련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총 사업비는 59억6천4백만 원으로 시비와 구비가 각각 50%씩 투입됐다. 특히 2025년 9월 공사 착공 이후 약 6개월간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최신 교육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개관식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사전 행사로 진행된 마술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본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구의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장, 동구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영어로 진행한 인사말에서 “이곳은 새로운 영어 교육의 출발점이자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시작점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국제화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대표 2명이 영어로 소감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배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생겨 기쁘다”며 “더 자신 있게 성장하고 세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5개국 음식 만들기, 미디어 체험, 아나운서 체험 등 10여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우리 지역에도 수준 높은 영어 교육 시설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구는 앞으로 드림캠퍼스를 중심으로 체험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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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의 첫걸음”… 대전 동구, 영어체험교육 허브 ‘드림캠퍼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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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 RISE사업단,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개설
- 우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병현)은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라이콘타운 대전점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비즈니스 창업과 확장을 지원하고, 지역 소멸 시대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은 로컬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자 등 25명이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업 실행을 위한 몰입형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과 멘토단이 참여해 ▲로컬 콘텐츠 발굴과 기획 ▲수익화 전략 ▲브랜딩 전략 등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인공지능(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송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대전의 로컬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확보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전액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출석률 80% 이상 시 우송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 ▲1:1 멘토링 ▲로컬 비즈니스 네트워킹 ▲협업 지점 모색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교육생의 창업 이후 3년, 5년 단위의 정기적 추적 관리를 실시해 사후 경영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착시키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전용 링크(https://joo.is/로컬-콘텐츠-브랜딩-전문가-과정)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fedulab2050@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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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 RISE사업단,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문가 교육’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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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출범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0월 24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대회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 확보를 위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경기장 등 대회 관련 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전관리 전문위원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와 각 지역의 경찰청, 소방본부, 체육회, 민간 건축 및 안전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는 ▲시설별 안전점검 체계 구축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설정했다. 조직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단순한 매뉴얼 수립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전략 수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향후 경기장 현장 안전점검, 위험요소 개선 자문 등 실무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안전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출발점이자 기본”이라며, “전문위원회 자문을 적극 반영해 안전이 대회의 최우선 가치로 작동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약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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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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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바꾼 학교, 동화중 ‘즐거운 배움여행’ 프로젝트 성과 주목
- “우리 의견이 학교를 바꿨어요.” 동화중학교 ‘E롭고 U익한 배움여행’ 주제반에 참여한 학생의 말처럼, 학교를 변화시키는 주체로 학생이 나선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 유성구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6월부터 동화중학교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우리 학교 만들기 대작전’을 진행했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미래를 준비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학생들의 목소리에서 찾은 것이다. 학생들은 약 한 달간 학교생활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점을 모색했다. 그 결과 나온 아이디어들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환경에 반영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교실에 위생용품과 문구류 등을 비치한 ‘생활물품 상자’ 설치 ▲사이즈 다양성과 홍보를 보완한 ‘양심 실내화 대여 서비스’ 활성화 등이 있다. 작은 제안이 현실이 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엔 내가 이걸 해도 되나 싶었지만, 직접 변화를 만들어가면서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의견만 내는 줄 알았는데 진짜 반영돼서 놀랐고, 학교가 바뀌는 걸 보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종림 동화중학교 교장은 “작은 의견이라도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의 주인이자 변화의 주체로 성장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학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청소년이 목소리를 내고 직접 변화를 만들어낸 소중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중심 교육, 실천 중심 학습이라는 점에서 지역 교육 혁신의 좋은 선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의 변화를 ‘정책’이 아닌 ‘학생’에서 시작하는 유성구의 실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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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바꾼 학교, 동화중 ‘즐거운 배움여행’ 프로젝트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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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Y2K 꿈드림 축제’ 개최…“지금 만나, 당장 만나”
- 대전시는 9월 25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연합 축제 ‘2025 꿈드림 축제 – Y2K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 그들의 자립과 미래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꿈드림 축제는 대전시와 서구,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함께 한 10년, 함께 할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카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사회적 지원의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 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부에서는 대전시장 표창 4명, 대전시의회의장 표창 1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청소년 지도자와 협력자들의 헌신을 기렸다. 또한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는 대학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을 위해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는 청소년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고,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적 연대의 일환이다. 2부에서는 청소년 우수사례 발표와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진로와 목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며 “그들의 성장을 이끌어온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또는 미취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자립 지원,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대전시는 ‘꿈 키움 수당’이라는 특화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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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Y2K 꿈드림 축제’ 개최…“지금 만나, 당장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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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전수)조사 결과 발표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가해, 목격 경험 및 인식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 대상 기간은 2024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 시점까지이며, 대전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11만5701명 중 83.4%인 9만6499명이 실태조사에 참여하였다. 피해응답률은 2.0%로 전국평균(2.5%)보다 0.5%p 낮게 나타났고, 이러한 전국 평균 대비 낮은 수치는 12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2024년 1차 조사 결과(1.5%)와 비교하면 피해응답률이 0.5%p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3.8%, 중학교 1.7%, 고등학교 0.7%로 전국평균(초 5.0%, 중 2.1%, 고 0.7%)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2024년 1차 결과에 비해 초등학교 0.7%p, 중학교 0.6%p, 고등학교 0.3%p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 39.7%, 집단따돌림 16.1%, 신체폭력 14.9%, 사이버폭력 7.8%, 성폭력 6.2%, 강요 5.5%, 금품갈취 5.1%, 스토킹 4.8%,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1차 결과와 비교하여 증가한 유형은 집단따돌림 1.4%p, 사이버폭력 1.1%p, 성폭력 0.6%p, 강요 0.4%p이며, 나머지 유형은 감소하였다. 가해응답률은 0.9%로 전국평균 1.1% 대비 0.2%p로 낮았고, 2024년 결과(0.7%) 대비 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8%, 중학교 0.8%, 고등학교 0.1%로 나타나 전국평균(초 2.4%, 중 0.9%, 고 0.1%)과 비교하여 초등학교는 0.6%p, 중학교는 0.1%p 낮고, 고등학교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2024년 결과와 비교하여 초등학교 0.2%p, 중학교 0.3%p이 증가하였고, 고등학교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목격응답률은 4.8%로 전국평균 6.1% 대비 1.3%p로 낮았고, 2024년 결과(3.6%)대비 1.2%p가 증가하였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8.3%, 중학교 4.8%, 고등학교 1.7%로 나타났으며, 전국평균(초 10.2%, 중 6.1%, 고 2.2%)과 비교하여 초등학교는 1.9%p, 중학교 1.3%p, 고등학교는 0.5%p가 낮게 나타났다. 2024년 결과와 비교해서는 초등학교 1.9%p, 중학교 1.3%p, 고등학교 0.7%p로 증가하였다. 대전시교육청은 단위학교별 학교문화 책임규약 운영,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주간 운영, 친구사랑 3운동, 갈등 조정 프로그램 지원 등 학교의 교육 여건과 상황 등을 고려하여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교사,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한 결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12년 연속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매년 피해 응답률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실태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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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전수)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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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Wee) 센터, 위기학생 위해 발벗고 나선다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교육(지원)청 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두 달여 기간 동안 4회차에 걸쳐 ‘고위험군 학생관리팀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서·행동 위기 상황에 위(Wee) 센터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와 동·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소속 전문상담인력 23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1~3회차에서는‘감정 안아주기(다양한 감정의 수용과 타당화)’이론 및 기법을 학습하고 실습을 통해 실제 적용 능력을 키우며, 마지막 4회차에서는‘정서전염 예방훈련’을 주제로 정서전염 현상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함께 실제 예방훈련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모든 과정은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서적 공감 능력과 안정화 기법을 숙달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개입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공유와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고위험군 학생관리팀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의 역할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관리팀이 더욱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발휘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회복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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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Wee) 센터, 위기학생 위해 발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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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멘토와 함께하는 나의 꿈 나의 미래
-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는 7월 11일 청란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2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중학생들에게 교육청 내 다양한 업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직업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차 대전글꽃중학교(5월 9일)와 2차 청란여자중학교(7월 11일)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교육청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퀴즈로 알아보는 대전시교육청, 교육청 청사 투어, 부서별 업무 체험, 내가 만드는 대전 교육 비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중 부서별 업무 체험은 학생들이 14개 부서(1차 7개 부서, 2차 7개 부서)의 장학사 또는 주무관 멘토와 함께 각 부서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부서의 업무를 직접 체험해 보는 활동이다. 청란여자중학교가 참여한 이번 2차 체험의 날 행사에서는 교육복지안전과, 교육정책과, 유초등교육과, 과학직업정보과, 미래생활교육과, 재정과 7개 부서 멘토와 함께 체험을 진행하였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교육전문직과 교육행정직 종사자를 직접 만나 각 부서별 실무를 체험해 봄으로써 교육 분야의 다양한 직업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교육 분야에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나의 진로를 탐색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교육행정 업무를 직접 체험해 보니 재미있고 보람찬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행정직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더 알아보고 도전해 보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롭고 내실 있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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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멘토와 함께하는 나의 꿈 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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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가위,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가족강화캠프 ’
- 대전시교육청 남학생 가정형 위(Wee) 센터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센터 입소생과 보호자가 함께 1학기를 마무리하는 ‘힐링 가족강화캠프’를 개최했다. 가정형 위(Wee) 센터는 가정·학교·개인·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 가족,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그리고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나아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가족강화캠프는 입소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속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한 학기 동안의 교육활동 보고 영상을 시청하고, 공동체 레크레이션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 증진과 가족 기능의 회복 및 강화를 도모했다. 마재경 센터장은 “가족은 긍정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유대와 애착을 쌓기 시작하기에 이번 캠프 역시 그런 효과를 위한 것이며, 참여 가족의 유대가 한층 두터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위탁생들과 보호자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호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과정이었다”라며 “학생들이 가정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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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가위,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가족강화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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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7월 11일~12일 전국대학박람회 개최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학년도 전국대학박람회 및 입시진학정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입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한 자리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경기권 주요 대학, 지방 국공립대, 충청권 사립대, 교육대 등 약 50여 개 대학이 참가해 개별 대입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받고, 수도권 및 대전·충청권 주요 대학의 입시설명회를 통해 대입전형 변화와 지원 전략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특히, 대전지역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맞춤형 1:1 진학상담관도 마련된다. 이 상담관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표, 수시 지원 계획 등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수시전형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별도 상담관도 운영돼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청소년들에게도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도권 및 우리 지역 주요 대학을 한자리에 모아 원하는 대학의 입시 정보를 신속하게 얻고, 우수한 진학 전문 상담교사에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입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진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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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7월 11일~12일 전국대학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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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대회 준비 본격화…베뉴 사용협약 설명회 개최
- 2027 충청권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2027 충청 U대회)의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을 순회하며 ‘베뉴(경기장 등) 사용협약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뉴 사용협약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및 훈련장을 포함한 주요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핵심 절차다. 설명회는 각 지역 종목별 경기시설을 보유한 지자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협약 체결에 앞서 관련 내용을 충분히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27 충청 U대회 개요 소개 ▲향후 추진 일정 및 협조사항 전달 ▲협약서 주요 조항별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조직위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하고, 2026년 말까지 모든 베뉴에 대한 사용협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는 조직위와 각 지자체 간의 역할과 책임, 시설 운영 지원, 인력 배치 등의 내용이 명문화된다. 박민범 경기시설본부장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서는 개최 지자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베뉴 사용협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U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약 1만 5천여 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로, 지역 발전과 글로벌 위상 제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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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대회 준비 본격화…베뉴 사용협약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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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시작하는 한국문화, 함께하는 다문화 요리 교실!
-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지역 다문화가정 결혼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7월 7일까지「다문화 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 동·서부다문화교육센터 및 자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중국, 베트남, 일본 등 6개국 출신의 결혼 이주 여성 48명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한국 가정식 요리와 밑반찬, 떡·한과 등 실생활에 밀접한 요리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삼계탕, 김치, 불고기, 닭강정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생활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을 익히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다문화가정 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결혼 이주 여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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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시작하는 한국문화, 함께하는 다문화 요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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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행복이 쏟아지는! 우리 가족 축구장 데이트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7일 지자체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 및 가족 230명을 대상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우리 가족 축구장 데이트’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전시 동구(구청장 박희조), 중구(구청장 김제선),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드림스타트와 협력하였으며, 내부사업인 교육복지안전망센터, Wee센터, 학습종합클리닉센터도 참여하여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60가정을 대상으로 스포츠를 통해 부모 자녀간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SK FC 경기를 관람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힘차게 응원전을 펼쳤으며, 경기를 관람했던 김○○ 학생은“가족과 축구장에 처음 와봤는데, 응원가를 함께 부르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우리교육지원청이 3년간('24~'26) 교육부 지정「학생맞춤통합지원」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건강한 가족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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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행복이 쏟아지는! 우리 가족 축구장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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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기본이 단단한 유치원 운영 내실화 지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지도·점검은 유치원 55개원(동부 20개원, 서부 35개원)을 대상으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방과후 과정, 학부모 수요에 기반한 소통 등에 관한 주요 내용을 파악하고 미비한 사항에 관해 지원하여 유치원 운영의 공공성 및 책무성을 제고하고 아울러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청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별히,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지원청 주관 컨설팅 장학과 연계하여 지도·점검 유치원 중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 교무학사, 유아 성행동, 아동학대 예방 및 민원 대응 등 현장의 요청 내용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유치원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보다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육지원청과 유치원이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데에 그 의의가 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유치원은 유아가 처음으로 만나는 학교인 만큼, 이번 지도·점검이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유아들의 놀이와 배움이 더욱 활짝 꽃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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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기본이 단단한 유치원 운영 내실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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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AI 단편영화 제작 직무연수 운영
- 대전시교육청은 6월 28일과 7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과 영상 제작을 융합한 ‘2025학년도 AI 단편영화 제작 직무연수’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 교육 콘텐츠 제작 기술을 함양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는 독립영화교육 연구회 회원, 2기는 관내 중·고등학교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연수는 Midjourney, Runway Gen-4, Elevenlabs, Suno AI, CapCut 등의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사들은 챗GPT를 활용한 시나리오 작성부터, 이미지·보이스·동영상·배경음악 생성, 영상 편집까지 하나의 단편영화를 AI 기술로 직접 완성해 보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대전학생독립영화 공모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AI와 영상 제작을 융합한 이번 연수는 미래형 미디어 교육의 가능성을 여는 첫걸음이다”라며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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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AI 단편영화 제작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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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용기, 지속할 전략’학습전략 특강 운영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6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600여 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동기 강화 및 학습전략 특강을 실시한다. ‘학습동기 강화 및 학습전략 특강’은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찾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익혀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특강은 학년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총 두 차례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 특강에서는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학교 및 학생의 요구에 따른 학습동기 향상,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정보처리능력 강화 및 시험 준비 전략 등의 주제로 맞춤형 특강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재 자신의 학습 방식과 목표를 성찰하고 재정립하며, 학습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참여한 한 학생은 “예전에는 그냥 해야 하니까 공부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며 “작은 목표부터 실천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학생들이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넘고 시작할 용기를 내며, 꾸준히 실천해 나갈 전략과 힘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센터의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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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용기, 지속할 전략’학습전략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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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매체 및 부모교육을 활용한 상담역량 강화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6월 18일과 30일 각각 1차 및 2차 수퍼비전을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수퍼비전은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연수로 1년에 6회 진행된다. 수퍼비전은 학생 상담 사례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논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담 및 임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한다. 1차 수퍼비전은 김은영(나우인사이드심리상담센터 강사) 수퍼바이저를 초빙하여, 아동·청소년 대상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영화 자료 및 활동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차 수퍼비전은 오정희(가온심리상담연구소 소장) 수퍼바이저가 참석했으며, 초·중학생의 문제 유형별 부모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상담자 윤리 및 청렴 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제1, 2차 수퍼비전에 참여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흥미 있는 영화치료 매체와 활동에 대해 알게 되어, 상담 동기 향상 및 지속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며 “초·중학생의 특수성을 고려한 부모교육을 학생 상담과 적절히 병행함으로써 상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수퍼비전을 지속해서 실시하면서 전문상담인력의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하여 더욱 내실 있는 상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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