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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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일 교장, 강태문 교사와 정담을 나누는 우상혁 선수.

 

교장실에서는 우상혁 선수에게 알리지 않고 중학교 때 지도 교사였던 강태문 교사를 만날 수 있도록 계획한 오영일 교장의 깜짝 이벤트로 가슴 벅찬 감동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강태문 교사는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학교 명예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훌륭한 선수가 돼라”고 격려했다.

이에 우상혁 선수는 “선생님의 은혜 잊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당에서 후배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진행됐다. 강태문 교사와 함께 단상에 올라 재학생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 우상혁 선수는 중학교 때의 재미있는 추억을 떠올리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후배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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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본교 육상부 선수를 지도하는 우상혁 선수

 

우상혁 선수는 가랑비가 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동장에서 육상부 후배들을 대상으로 직접 높이뛰기 시범도 보였다. 

 

이날 시범은 본교 육상부 선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을 살려 지도함으로써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육상부 선수들은 세계적인 우상혁 선수의 지도를 받고 “매우 자랑스럽다”며 “반드시 우상혁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라고 다짐하였다.

 

본교 육상부는 우상혁 선수의 전통을 이어받아 김상민 지도 교사와 강민재 코치의 지도로 전국 규모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대전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을 정도로 대전을 대표하는 육상 명문 학교다.

 

인근 초등학교 육상 선수들이 찾아와 같이 훈련할 정도로 육상 꿈나무의 산실이 되고 있으며 머지않아 제2의 우상혁 선수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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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우상혁, 대전송촌중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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