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각으로 대덕구 마을 미디어를 지원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목표로 대덕구 청년 영화제 주최, 지원 등 많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주식회사 엠티에스의 대표이사 황근하 대표를 만났습니다.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대덕구에서 창업을 한 지 1년 정도 됐고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식회사 엠티에스 대표이사 황근하라고 합니다.
저희 주식회사 엠티에스는 사회적기업을 목표로 공유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청년이나 시니어분들한테 기술적으로는 장비를 지원들을 해주고 지역민들이 로컬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서 제공해 주는 것을 시초로 시작을 했고,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진행하는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Q. 공동체부터 시작하셨다고 들었는데 주식회사엠티에스를 창업한 계기가 궁금 합니다
제가 2020년에 ‘청년이 나댄다’라는 공동체를 진행했었어요.
공동체를 진행하면서 마을활동을 했습니다.
근데 활동을 진행하면서 이 지역에서 청년들이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장비가 필요한데 장비가 부족한 점, 어르신분들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됐습니다.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몇 차례 미디어 강의를 진행을 했었거든요.
자연스럽게 마을분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 부분을 아이템으로 잡고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들어가게 되었고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공유 스튜디오를 이용해서 기술과 장비를 지원해 주고 교육사업을 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Q. 창업을 하고나서 어려운 점, 좋은 점
좋은 점은 이제 제가 하고 싶은 걸 재미있게 한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고 어려운 점은 전반적으로 다 어렵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사업을 초기에 했을 때 세금 관련된 문제가 제일 어려웠었고 그리고 현재는 지원 사업을 받다가 지원 사업이 끝나고 이제 인건비를 회사 측에서 부 하게 됐는데 아직까지는 수입이 매달 일정하지 않다 보니 직원분 월급 나가는 것이 조금 빠듯합니다.
창업 초기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부분들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Q. 여러 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어떤 일들을 하고 계세요
주로 영상 컨텐츠 제작을 하고 있고요.
각 자치구나 이런 쪽에서 영상 제작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 제작하고, 가끔 교육 활동도 나가고 있습니다.
강의는 다양하게 나가는데 복지관 쪽이나 청소년, 청년들 직업 체험도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주민자치회 같은 곳에서도 불러주시고요.
지역에서 청년들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영화제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청년들이 영화 제작할 수 있게 지원금도 지원하고 장비도 지원해 주고 그걸 토대로 영화가 지역에서 상영되도록 영화제를 오픈합니다.
저희는 청년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다양한 청년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세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분들을 더 많이 고용하고 싶어요.
회사가 더 확장돼서 다 같이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고 영화제도 더 키우고 싶고, 청년들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게 제 목표 입니다.
현재 주 사업은 영상이지만, 향후 조금씩 다른 분야로 더 늘려나갈 계획 중에 있습니다.
Q. 대전 대덕구에서 창업, 추천하나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남대라는 창업 메카도 있고요.
그리고 이제 실질 적으로 대덕구에서 창업을 하는 분들이 카페나 아니면 요식업 쪽으로 청년창업을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대덕구에 대청호라던가 다양한 관광자원들이 있으니까 이걸 활용한 관광 관련 창업도 생겼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있습니다.
회사 위치 :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 56 주년기념관 c동 560207호
영상 제작 & 강의 문의는 010-4844-7090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