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날씨는 지구의 기분, 기후는 지구의 성격 인간의 의·식·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기후

▶사진제공(구글 이미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 심지어는 기후비상이라는 말로 그 심각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문은 이번 호부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독자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기획으로 다룹니다.

■ 날씨와 기후는 어떤 차이일까

일기라고도 하는 날씨는 특정 지역에서 일어나는 그날그날의 기상상태입니다.

주로 기온, 습도, 바람, 햇빛, 비, 구름의 양과 형태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날씨는 시시각각 변하며, 지역마다 시간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기후는 기온, 습도, 바 람, 햇빛, 비, 구름의 양과 형태 따위의 영향을 받는 것에서는 날씨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기후는 날씨와 달리 특정지역에서 여러 해에 걸쳐 나타난 날씨의 평균 상태입니다.

학자들은 보통 수개월에서 수십 년간의 평균 날씨 정보를 바탕으로 기후를 정의합니다.

이 점이 날씨와 기후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날씨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고 해서 ‘지구의 기분’으로, 기후는 그런 날씨들이 장기간에 걸쳐 형성됐다고 해서 ‘지구의 성격’이라고 말합니다.

■ 날씨와 기후에 영향을 받는 우리

날씨와 기후는 인간의 의·식·주 등 많은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우리는 날씨에 따라 햇빛이 강하면 모자나 양산을 쓰며, 비가 오면 우산을 씁니다.

또한 추워지면 두꺼운 옷과 난방준비를 하고, 더워지면 시원한 옷과 냉방준비를 합니다.

음식문화에도 영향을 줍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 때문에 벼를 재배하고 쌀을 주식으로 합니다.

반면 건 조한 지역에서는 밀을 재배하고 빵을 주식으로 한 음식이 발달했습니다.

인간은 날씨와 기후에 적응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씨와 기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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