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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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고운 신바람 목소리를 가진 박현아 가수! 중리동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에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노래교실 입구에는 신바람 박현아 노래교실과 박현아 예술봉사단 노란색 간판이 눈에 띈다.

 

3월 11일 (화) 오전 11시. 서태지의 ‘참 좋은 사람’ 노래가 울려 퍼진다. 대형 노래방 기기에 천장의 현란한 조명등과 장식품, 장고, 음반기기, 대형 북 등이 갖춰져 있다. 그 자체만으로도 흥이 난다.

 

섬마을 선생님과 가수가 꿈이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입으셨던 월남치마를 입고 방석 실타래를 풀어 마이크로 만들어 흥얼거린 것이, 가수의 길을 걸을 줄이야…. KBS 전국노래자랑이나 각종 대회에 나가 대상을 타서 가수가 되었다고 한다. 

 

대덕구에서는 20년 전부터 활동하기 시작하였고 주 활동은 노래교실, 요양원 위문 공연과 같은 봉사이다. 지금도 다른 노래교실을 다니며 강사로 활동하기도 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요양원, 복지관에 가서 봉사 활동을 한다. 또한 지자체 행사에 초대되어 노래를 부른다. 

 

본인의 노래 ‘한 여자’를 열정적으로 부른다. 많은 한이 맺힌 노래로 들린다. 현재의 생활이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에서 보람을 찾고 있다. 

 

좌우명은 ‘나이는 뺄셈 행복은 덧셈 웃음을 나누고 건강을 지키자’이며 닉네임(nick name)은 ‘잘 놀고 잘 살자 OK!’라고 하였다. 

 

한때의 우울증도 노래로 극복하였다. 이미자의 노래 ‘나의 인생’ 패티 김의 ‘내 친구여’가 18번 애창곡이다. 마지막 소원이 대형 콘서트를 갖는 것인데 그 소원이 꼭 이루어질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 오늘도 박현아 가수는 대덕구를 넘어 전 국민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멋진 대형 가수가 되기 위하여 신나게 마이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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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나의 인생, 박현아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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