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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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 삼괴동에 효자 김재만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정려로 비지정문화재이다. 정면과 측면 각 1칸의 팔작집이며, 그 안에 광서15년(1890)에 세운 비석이 있다.


김재만선생(1820~1868)은 조선 후기의 문신 김경여의 6대손으로 경주인이며, 회덕현 동산리에서 태어났다. 

 

천성이 온순하고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어릴 때 숙부에게 양자로 들어갔다. 

 

숙부가 돌아가자 3년간 효성을 다하여 산소를 보살폈는데, 얼마 후 양어머니인 숙모가 돌아가자 친부모처럼 애통하면서 3년 동안 묘를 지켰다.

 

그의 효행이 널리 알려지자 조정에서 모범으로 삼고자 '동몽교관'으로 명하고 정려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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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대전문화유산을 찾아서 / 김재만선생 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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