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크기변환][크기변환]DSC_2635.JPG

중구 침산동에 위치한 '침산동선돌'의 크기는 가로 20cm, 세로 30cm, 높이 1.2m 화강암이다.


점말과 황새마을에서는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음력 정월 열나흗날에 거리제를 지냈다. 마을 노인들이 대부분 돌아가셔서 제사를 주관 할 사람이 여의치 않아 1980년대 초반에 중단되었다.


제사는 마을 앞의 논둑에 있는 장승에서 지냈는데, 본래는 수백 년 묵은 고목에서 지냈다. 1980년대 초반에 나무가 쓰러져서 그 자리에 장승과 미루나무를 심었는데, 이 나무도 1980년대 후반에 말라죽어 장승만이 남았다. 현재 장승이 서있는 곳은 과거의 마을 입구로 남부순환도로 아래쪽 논둑이다.


2020년 3월 산성마을신문 일행과 답사 시 장마로 쓰러진 것을 중구청에 민원제기하여 세웠으나, 꺼꾸로 되어있었다. 다시 산성마을신문 답사팀 몇 분이 다시 당초 모습으로 세웠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가보자! 대전문화유산을 찾아서 / 침산동선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