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지원센터 마련…
  • 주차장·커뮤니티센터 등 고객 편의 시설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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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대덕구는 지난 20일(월) 10시 30분 법동시장 제1공영주차장 내 새로 지은 법동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법동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는 2022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설립됐으며, 총사업비 9억 2000만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연 면적 177㎡ 규모로 1층은 주차시설, 2층은 상인회 사무실 및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준공식에 앞서 회덕동 풍물단이 시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신나는 풍물놀이로 흥을 돋웠으며 변민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준공식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양차승 법동 상인회장 시의원, 시장상인, 지역 주민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대덕구청 이선규 경제과장은 경과보고에서 법동시장 시설 노후로 시장이 침체 되었기에 새롭게 변신하고자 2022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이 선정되었고 2023년 착공하여 설립됐다고 보고 하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을 하겠으며 전통시장만이 가질 수 있는 무형의 가치라 볼 수 있는 고유문화를 발굴하겠으며, 부족한 주차장 확보와 여름에는 시원하게 고객들이 장을 볼 수 있도록 쿨링포그를 만들어 경쟁력 확보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차승 법동 상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고객지원센터는 법동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리성를 높여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겠으며, 유통환경변화 대응 교육, 고객 및 지역 주민과 소통, 시민의 만족도 상승, 어려운 주민을 살피는 나눔의 장으로 충실히 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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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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