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크기변환]KakaoTalk_20240712_192018682.jpg

대덕구에서는 석봉도서관 개관 기념 해질녁 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2번째 강좌로 11일 오후 7시 글쓰는 의사  남궁 인씨를 초청하여 '제법 안온한 날들' 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궁 인  의사는 고등학생 시절 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의대 입학 후 의사가 되기 위히여 혹독한 의학 공부 인턴 레지던트 시절 힘든 생활을 겪으면서도 시와 음악을 즐겼으며 중국과 이집트까지 대륙횡단 3번 여행 하였다고한다. 

 

 안전한 중국여행을 하고 싶어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한 후 여행에서 체험한 에피소드와 응급의학과 전문의사가 된 후 응급실에서 겪었던 댜양한 병명을 가진 환자들과 그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진솔하게 전해주었다.

 

의사가 된 동기는 공부 잘하는 학생을 보고 부러워 잘해보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공부하였더니 대학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어머니의 권유로 의대에 들어갔다고 하였으며, 의사가 된 후 응급의학과 의사를 선택한 이유는 조두순 사건 때문에 커다란 상해를 입은 피해자가 응급실에 들어와 치료 받는 걸 보고나서 생명을 지키고 맞서 싸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응급의학과 의사는 어떤 직업보다도 더 사회적이고 인간적인 직업이라고 피력하였다.

 

꾸준히 독서를 한다고 하며 독서를 통해 삶의목표가 생기고 정말 좋았고 구체적인 목표는 없었지만 꾸준히 실행하니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고 하였다.

 

평생 글을 쓴다는 것은 인류가 발명한 가장 효울적인 교육 방식이고 한 줄 만으로도 그 사람의 지성을 가늠 할 수 있으며, 인생에서 가장 바람직한 취미이자 버팀목이 되어주고 사람을 변화 시키며 의사의 윤리가 생겨난다고 하였다.

 

강연후 질의 응답을 가졌으며 질의한 청중에게는 자신이 집필한 책 '만약은 없다'를 친필 사인후 나눠주었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석봉도서관 개관 기념 2번째 강연 남궁 인 의사 초청 강연 성황리에 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