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 중·고등부 총 24개 팀 열띤 경쟁…문정중-A·대전험멜FC 우승
  • 풋살다트·풋살컬링 등 이벤트로 참여 열기 더해
  • 3월 30일에는 초등부 대상 '대덕구청장기 풋살대회' 열려


대전광역시체육회와 대전광역시풋살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한 ‘2025 클럽대항 대전청소년 생활체육 풋살대회’가 3월 29일(토) 대전 대덕구 신일동 지수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743216763896-4.jpg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지난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중학교 16개 팀, 고등학교 8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하여 팀 간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4개 팀씩 한 조로 구성해 리그전을 거친 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경기는 전후반 없이 15분 단판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풋살 외에도 풋살다트, 풋살컬링 등 이색 이벤트가 마련돼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과 환호가 터져 나오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문정중-A가 우승을 차지했고, 대전도안중-A가 준우승, 경덕중관저중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고등부는 대전험멜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풋돌이팀이 2위, 명석고신탄진고가 3위에 올랐다. 

 

입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스포츠용품 등 시상품이 수여되었다.

 

이어 3월 30일(일) 같은 장소에서는 제11회 대덕구청장기 생활체육 풋살대회가 개최되었으며, 대덕구체육회 및 대덕구풋살연맹 주최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6개 팀이 참가하여 그 열기를 이어갔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풋살대회를 통해 지역 내 스포츠 동아리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고, 건전한 청소년 체육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2025 대전청소년 생활체육 풋살대회, 지수공원서 성료…청소년 스포츠문화 확산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