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주민들의 참여와 열정으로 빛난 하루
  • 재개발과 문화센터 추진 등 지역 현안 공유
  • 주민투표 통해 내년도 예산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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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6월 14일(토) 오후 1시, 원명학교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정기총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이날 총회에는 김병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정현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앞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스포츠 난타 공연과 건강 라인댄스가 식전공연으로 펼쳐져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이어 정규철 부회장의 성원보고와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총회가 시작되었다.

 

김병관 회장의 환영사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대화동의 활기찬 미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협조와 격려를 당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화동은 활발한 재개발과 조치원역 입체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노력으로 상반기 동 행정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히며, 향후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다"고 언급했다.

 

임용훈 감사는 2024년 어울림한마당 축제 등 5개 주요 사업이 주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회계감사 결과도 이상 없음을 보고했다. 이어 활동보고 및 마을 의제 보고 영상이 상영되어 지난해 성과를 공유했다.

 

온라인 사전투표(6월 4~11일)와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1,369표 중 452표를 얻은 '대화동 어울림한마당 축제'가 1위로 선정됐다. 

 

이어 '너랑 나랑 손잡고 함께 걸어요', '자치사업 관리 프로젝트', '대화동은 쓰레기가 없어요', '마을의 문화를 알려요' 순으로 내년도 예산 지원사업 우선순위가 결정되었다.

 

행사는 김병관 회장의 자치계획 선포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 주민들에게는 생활필수품이 제공되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화동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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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화동 주민자치회 총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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