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계족산숲 건강을 담다' 등 3개 사업 주민투표로 선정
  • 식전공연·전시·퍼포먼스로 분위기 고조
  • "더 따뜻하고 투명한 마을로 나아갈 것" 이수호 회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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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수) 오후 3시, 대덕구 청소년 어울림센터에서 '주민이 주인되는 법2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법2동 주민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법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수호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정현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 회장과 지역 인사,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 앞서 법동지부 아랑고고장구단의 장구 공연과 법동풍물단의 청사초롱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달궜으며,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캘리그래피와 감성 수채화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이수호 회장과 최충규 구청장의 퍼포먼스는 큰 호응을 받았다.

 

총회는 김성자 부회장의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으로 문을 열었다. 

 

이수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법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손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다”며 “더 따뜻하고 투명하며 함께하는 마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현학 감사가 지난 3월 실시한 회계 및 사업 감사 결과를 규정에 따라 문제없음을 보고했다.

 

2025년 마을계획 사업은 동영상 설명과 함께 소개되었으며, 주민들의 사전투표(310명)와 현장투표(120명)를 통해 최종 3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업은 ‘계족산숲 건강을 담다’로 총 448표 찬성을 얻었다. 

 

이어 ‘석장승 마을축제’(433표), ‘공경해 孝 사랑해 孝’(403표) 순으로 결정되었다.

 

주민자치회 노래교실에서 활동 중인 가수 지중해가 흥겨운 무대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고, 이수호 회장의 직접 결과 발표 및 마을계획 선포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참석 주민들에게는 간단한 생필품이 제공되며, 새롭게 변화할 법2동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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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마을, 법2동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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