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과 관계자 다수 참석
  • 2026년 마을 사업의제 선정 축제 프로그램 진행
  • 문화공연과 주민참여 행사로 공동체 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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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이어진 지난 6월 21일(토) 오후 1시, 와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회덕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회덕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형주 주민자치회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공연으로는 시니어오케스트라 자치센터 회원들이 풍물과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총회는 전유진 부회장의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고, 이형주 회장은 환영사에서 "주민자치가 잘 되어야 나라가 발전한다. 함께 노력하면 우리 동네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최충규 구청장은 "미래의 회덕을 함께 고민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양희 감사는 전년도 회계 감사결과를 보고하며 "모든 증빙서류가 완벽하게 구비되었고, 한 치의 오차도 없었다"고 밝혀 투명한 회계 운영을 강조했다. 

 

이어 2025년 마을계획 사업 소개 영상이 상영되었고, 2026년을 위한 주민자치회 사업의제 3가지가 최종 선정되었다.

 

주민들의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통해 1위는 '회덕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네트워크', 2위는 '축제가 있는 돗자리 피크닉', 3위는 '회덕현 저잣거리 조성'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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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후 운동장에서는 '축제가 있는 돗자리 피크닉' 행사가 열려 태권도 시범, 젓가락 난타 공연, 경품 추첨, 주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고, 많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주민총회는 회덕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마을의 미래를 논의하고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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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속 빛난 주민 화합의 장, 회덕동 주민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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