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행안부 심사 통과…기획재정부 공고 통해 2025년 신규 공익단체로 선정
  • 노인문화센터 개관·장애인 공방 운영 등 지역 밀착형 복지 확장 기대
  • 문화예술·교육·복지 융합한 통합형 공익활동, 전국 무대서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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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는 세상미소 장선행 대표

 

대전 대덕구 법2동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함께 가는 세상미소’(대표 장선행)가 2025년 6월 30일자로 기획재정부 장관 전자 고시(공고 제2025-131호)를 통해 대한민국 공식 공익단체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행정안전부의 철저한 심사와 추천을 거쳐 이뤄진 것으로, ‘소득세법 시행령 제80조 제1항 제5호’에 의거해 공익단체로서의 법적 지위를 획득했다.

 

올해 신규 지정된 32개 단체 중 하나로 선정된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그간 지역 내에서 축적해온 다양한 사업 실적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대전광역시 등록 비영리단체로 출발해 주로 대덕구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던 이 단체는 이번 공익단체 지정으로 전국 단위의 활동이 가능해졌으며, 적극적인 후원금품 모집과 공익사업 전개에 필요한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장선행 대표는 “공익단체 지정은 오랜 시간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 더 넓은 영역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사회 보강과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 조직을 강화하고, 노인문화센터 및 장애인 공방센터 운영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단체는 오는 7월 중 대전 첫 ‘노인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내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현재 청년의 미래비전 교육, 장애인의 사회적 위상 제고, 노년층을 위한 문화예술 및 전시회 운영 등 다양한 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4월 주택관리공단과 MOU를 체결한 이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축제’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필품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함께 가는 세상미소’는 이번 공익단체 지정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을 무대로 보다 확장된 복지·문화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셈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진정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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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세상미소’, 기재부 지정 공식 공익단체로…전국 활동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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