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기타·오카리나 공연으로 주민들에 감동과 휴식 선사
  • 간이 중고물품 시장 함께 열려 주민 참여도 높아
  • “더 자주 했으면 좋겠다”…가을 공연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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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법1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주민자치예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UP! GO! 놀자! 힐링버스킹’이 지난 7월 7일(월) 오후 5시, 안산공원(이편한세상 옆)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형욱 법1동 주민자치회장과 법1동장, 그리고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무더운 여름날 저녁을 음악과 웃음으로 물들였다. 

 

허형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법1동장 역시 “무더위에도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즐겁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어울림기타반의 기타 연주와 오카리나 팀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기타반은 ‘바다새’, ‘사랑의 트위스트’, ‘아파트’, ‘여름’ 등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한 단원이 기타 대신 한 손으로 타악기를 연주하는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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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오카리나 공연에서는 지도 강사와 팀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과수원길’, ‘Top of the World’, ‘첨밀밀’, ‘고래사냥’, ‘보약 같은 친구야’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공연장 한쪽에서는 간이 중고 필수물품 시장이 함께 열려 주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실용적인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정말 좋았다.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최 측은 “다가오는 가을에도 더 풍성하고 감동적인 공연을 준비하겠다”며 다음 행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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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1동 주민자치회, 안산공원서 'UP! GO! 놀자! 힐링버스킹'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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