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10개 기업 참여, 100여 명 구직자와 현장 면접 진행
  •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퍼스널컬러 진단 등 실질적 지원
  • 최충규 구청장 “일자리는 복지…구직자에 실질적 기회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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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청은 7월 15일 오후 2시, 구청 내 청렴관에서 ‘2025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개의 지역 기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100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아 면접에 참여했다. 특히 행사장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구청은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고, 구직자의 이미지 분석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도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함께 해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자리는 복지의 핵심이며, 시민들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직자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면접에 임하길 바라며, 구도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도 함께 자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덕구는 구직 이후에도 근로자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상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대덕구근로자상담센터’를 현장에 마련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갖췄다.

 

대덕구청은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내 고용 안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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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25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지역 고용 회복에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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