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계족산 입구 법동구민휴식공원서 개최…각계 인사와 주민 참여로 성황
  • 시화전·시낭송·오카리나 공연 등 문화행사와 탄소중립 캠페인까지
  • 8월 3일까지 문고 릴레이 운영…책과 함께하는 정서 치유의 시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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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회장 김정화)는 7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 대전 계족산 입구에 위치한 법동구민휴식공원에서 ‘2025 대덕사랑 시화전 및 숲속의 문고’ 개장식을 열고, 자연 속에서 책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화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진춘식 대전광역시 문고회장, 대덕구 새마을 회장단과 새마을 가족, 대덕구 12개 동장 및 동별 문고 회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오카리나 연주 동호회 ‘맑은소리오카리나’ 회원들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김정화 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문고는 책을 통해 배우고 문화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운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정서적 체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계족산은 대전의 진산이자 시민의 치유처”라며 “숲속 문고를 통해 지친 일상에 책과 자연이 주는 회복의 기회를 누리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구 문고회와 대덕구 새마을지부에서 격려금을 전달하는 나눔의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오정동 및 법2동 문고 회원들의 시낭송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단체 기념촬영으로 공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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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주변에서는 각 동 문고 회원들이 출품한 시화전이 열리고 있으며, 대덕구 새마을문고의 활동 사진과 동별 문고 활동 기록들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2025 대덕사랑 시화전 및 숲속의 문고’ 행사는 오는 8월 3일(일)까지 계속되며, 각 동 문고가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을 맡는다. 

 

이 기간 동안 탄소중립 캠페인, 등산객 생수 나눔, 작은 도서관 홍보, 온기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숲과 책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에게 정서적 휴식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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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덕사랑 시화전 및 숲속의 문고’ 개장…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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