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하루 세 차례 딸기에이드 제공으로 큰 호응
  • 사회복지 종사자·근로자·수강생 등 수백 명, “더위 날리는 단비 같다”
  • 대덕문화원 “내년에도 지속 추진 예정…지친 일상에 작은 쉼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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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이 무더운 삼복더위 속 구민들을 위한 이색 복날 이벤트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문화원은 7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닷새간, 하루 세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 구민과 문화원 이용자들에게 시원한 딸기에이드를 무료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원을 찾는 문화강좌 수강생은 물론, 인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근로자들에게도 열린 행사로, 하루 수백 명이 시원한 음료 한 잔에 피로를 날렸다. 

 

딸기에이드는 문화원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제공하며, 참여자들은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딸기에이드를 마신 한 시민은 “문화원에서 이렇게 정성껏 음료를 준비해주니 감사하고 감동적이다. 내년에도 꼭 다시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덕문화원 임찬수 원장은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지역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이번 행사를 이어가, 지역 사회의 휴식과 활력의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더위 해소를 넘어, 대덕문화원이 지역민 삶에 실질적인 위로와 쉼을 전하는 문화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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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딸기에이드 한 잔에 웃음꽃” 대덕문화원, 삼복더위 맞아 구민 위한 특별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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