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대덕구 숙원사업, 지역 균형발전 전환점 될 것” 주민 큰 관심 보여
  • 동서 단절 해소·도심 재생·청년 창업 거점 육성 등 기대효과 제시
  • 총 사업비 1조4천억 원 규모, 2038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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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덕문예회관에서 조차장 철도입체화 복합개발관련 주민설명회에서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덕구청은 8월 27일 오후 3시, 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법1동·법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전 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선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전석광 구의회의장, 구의원 다수, 대덕구청 담당 공무원,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문가,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충규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은 대덕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의 큰 경사”라며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이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하며,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가 PPT 자료를 통해 사업 개요와 기대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주요 기대효과로는 ▲동서 단절 해소로 인한 지역 연계성 강화 ▲지역 균형발전 및 인근 도심 재생 촉진 ▲청년·신성장 산업 거점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철도 운행 안정성 제고 및 정비 기능 효율화 등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배부된 설문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생활 불편 해소 방안, 개발 후 교통 대책, 청년 창업 지원 방향 등 구체적인 질문들이 오갔다.

 

한편, 대전 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사업은 총 사업비 1조 4천억 원 규모로, 약 38만㎡ 부지에 청년 창업, IT, 미디어 등 첨단산업 특화지구와 각종 도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203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완성 시 대덕구는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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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전 조차장 철도입체화 통합개발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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