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이장우 대전시장, “문화예술이 더해져야 진정한 삶의 만족”
  • 클래식부터 록발라드까지…다채로운 무대에 시민들 열광
  • “1회성 아닌 순회공연”…대전 곳곳에서 계속되는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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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뮤직토크쇼’가 9월 6일 저녁 7시, 대전 동춘당공원에서 열려 수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을밤 정취 속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도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은 삶의 만족도가 전국 최고이지만, 문화예술이 함께할 때 진정한 도시의 활력이 살아난다”며, “오늘 뮤직토크쇼가 시민들의 삶에 작은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채롭게 구성됐다. 클래식·재즈·발라드를 넘나드는 3인조 밴드는 ‘살랑살랑’ 등 두 곡을 연주해 감미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어 한국무용 전수자인 홍명원 무용가가 패랭이춤을 선보이며 전통의 멋을 더했다. 

 

마지막 무대에는 록발라드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뮤직토크쇼’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순회공연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 유성 은구비공원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9월 13일 유성구 작은내수변공원, 27일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도 대전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의 ‘뮤직토크쇼’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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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춘당공원에서 열린 '뮤직토크쇼'…시민과 함께한 힐링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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