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9월 27일 한남대학교서 열린 구민의 날 행사, 수천 명 참석
  • 대덕구민대상 5개 부문 시상… 지역 인재들의 공로 빛나
  • 김연자·송상중 등 출연… 뜨거운 공연으로 구민 화합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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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7일(토) 오후 2시, 대전 한남대학교 성지관이 함성과 박수로 가득 찼다. 

 

대덕구청이 주최한 ‘2025 대덕구민의 날’ 행사가 수천 명의 구민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덕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비전을 함께 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전석광 구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명예구청장, 관변단체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지역 주민들도 대거 참석해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덕은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미래의 도시이자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5년 뒤에는 대덕이 문화, 예술, 경제, 유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대덕을 떠나지 말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이장우 시장 역시 축사를 통해 “대전시는 대덕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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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제10회 대덕구민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지역발전 부문에는 현승호 씨, △교육·문화·체육 부문에는 신익수 씨, △도시환경 부문은 김미자 씨, △사회복지 부문은 송병월 씨, △지역경제 부문에는 박희원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들로, 구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 2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스피드댄스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대덕구 출신 가수 송상중의 무대가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무대에 올라 히트곡 ‘아모르파티’를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구민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2025 대덕구민의 날’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지역의 중요한 화합의 장이자, 대덕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재확인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여정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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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 미래, 함께 만들어가요” — 2025 대덕구민의 날, 성대한 축제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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