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UP GO! 놀자!’ 콘셉트로 열린 야외 공연, 난타·기타·오카리나까지 풍성한 무대
  • 중고 물품 장터도 함께 열려 실속 있는 즐거움 더해
  •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웃과 얼굴 익히고 대화 나누는 시간, 삶의 질 높이는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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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29일(월) 오후 5시, 안산공원(이편한세상 아파트 옆)에서 개최한 ‘우리 동네 힐링 UP! 낭만 버스킹으로 모여 봄! UP GO 놀자! 힐링버스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야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를 제공하며 음악과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현장에는 허형욱 법1동 주민자치회장과 법1동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의장, 양형자 구의원,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장 등 주요 인사와 함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허형욱 주민자치회장은 “법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오는 10월 18일 열릴 법1동 마을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가을의 문턱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야외 버스킹 공연이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웃과 얼굴을 익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무대는 난타, 지역 가수의 노래, 기타 연주, 오카리나 공연 등으로 꾸며져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4인조 난타팀의 역동적인 오프닝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대덕구 거주 가수 김현주 씨는 자작곡 ‘그대 그리운 밤’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고, 어울림기타반은 ‘기쁜 우리 사랑을’ 등 귀에 익은 5곡을 연주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오카리나 팀은 지도 강사와 함께 ‘고향의 봄’ 등 정감 있는 곡들로 가을 감성을 전했다.

 

공연장 한편에서는 간이 중고 물품 장터도 함께 운영되어 실용적인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힐링버스킹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자리다.

 

법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다 함께, 더 따뜻한 마을을 위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상의 낭만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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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원 가을밤 물들인 '힐링버스킹'…법1동 주민자치회, 낭만과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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