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9(금)
 
  • 총 사업비 222억 원 투입,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
  • 수영장·도서관·체육관·동아리실 등 다양한 여가·학습 공간 마련
  • 디지털 교육·원데이 클래스 등 개관 기념 프로그램 운영 시작

 

 

[크기변환]1765440892723.jpg

대전시가 지역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길치문화체육센터’가 12월 10일 오전 11시, 대전 대덕구 비래동 길치공원 내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길치문화체육센터는 2023년 1월 착공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되었으며, 지난 9월 준공을 마쳤다. 총 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285㎡ 규모로 조성됐다.


대전시는 “길치문화체육센터는 길치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여가와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자 건립됐다”며 “운동, 학습, 소통이 가능한 다기능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설 구성도 다양하다. 지하 1층에는 안내·접수실,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휴게 공간이 마련됐으며, 1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학습공간이, 2층에는 마루공간, 동아리실, 방음공간, 사무실이 있다. 3층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이용자들에게 휴식과 자연을 제공한다.


센터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2월 15일(월)부터 31일(수)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도 준비됐다.

[크기변환]1765440893007.jpg

 

12월 19일(금): ‘우리아이 건강간식 오란다 만들기’ 12월 20일(토):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12월 22일(월): ‘체형교정 매트 필라테스’ 참가 희망자는 대전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영장은 개관과 동시에 운영 중이며, 2025년 1월부터는 배드민턴과 탁구 강습반,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042-724-38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길치문화체육센터를 찾은 한 지역 주민은 “우리 동네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통해 길치문화체육센터가 지역사회의 소통과 활력 중심지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전 길치문화체육센터 개관… 지역주민 위한 복합문화공간 탄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