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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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출범… 지·산·학 협력으로 AI 기반 정책 혁신 추진
    동구가 지역 대학과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5일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동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해 이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기관들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 분야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정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구조 속에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기존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형 정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디자인단’ 출범은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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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전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포용 사회 향한 공감과 화합의 장”
    대전 동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와 축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 속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차별 없는 포용적 사회 실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재천 관장은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조 청장 역시 “장애인의 날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러한 자리가 지속될수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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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운영 강화…새마을회와 협약 체결
    대전 동구가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인 ‘동네북(BOOK)네 북카페’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동구는 1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 동구새마을회와 ‘동네북네 북카페’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북카페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되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은 2024년 개관한 북카페 4개소의 기존 운영단체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대전 동구새마을회가 재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협약 기간은 각 북카페별 계약일을 기준으로 2년이다. 협약에 따라 새마을회는 도서 열람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시설 및 물품 관리 등 북카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단순 공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북카페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곳곳에 스며든 작은 도서관 형태의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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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소상공인 지원 강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지난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제공되는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구는 설명회 종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 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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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전 동구–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 맞손… 치료비 지원까지 확대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적 접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동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이미 진단받은 아동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실질적인 지원 접근성을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동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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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전 동구, 신흥문화공원 재조성 본격화…“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조성”
    대전 동구가 신흥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공원 재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는 공원 설계용역을 맡은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원과 도서관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산책로 조성, 주민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독서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주민들은 설명회에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러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으로, 총면적 4,371.6㎡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공원 재조성이 이뤄지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칭)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2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공원과 연계해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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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대전 동구, 식목일 맞아 500그루 나무 심기…“훼손 산림 복원 나선다”
    대전 동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훼손된 산림 복원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는 2일 추동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새로운 수목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해로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지속 가능한 숲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500여 그루를 직접 심으며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녹지환경 분야 일일 구청장 조현철 씨와 김지연 씨도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동구의 산림·녹지 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이번 식재를 통해 재선충 피해지 복원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충과 주민 참여형 녹색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나무심기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 대상지는 대청호 인근 지역으로, 이번 수목 식재를 통해 벚꽃 경관과 어우러진 산림경관 개선 효과와 함께 자연 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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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대전 동구, 공동육아나눔터 점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대전 동구가 지역 내 육아 지원 거점으로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를 찾아 현장 점검과 이용자 소통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5일 동구통합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물며 자유롭게 놀이와 교류를 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지난 2월 개소 이후 월 평균 150명 이상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육아 커뮤니티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 편의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동구는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품앗이 운영,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맞춤형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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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 동구,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골든타임 지킨다”
    대전 동구가 공직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서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장비 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까지 함께 점검·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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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 동구, 14개 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강화…촘촘한 복지망 구축
    대전 동구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확대한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9일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등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고령자와 돌봄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은 판암사회복지관과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한밭사랑노인복지센터가 맡는다. 영양급식 분야는 동구지역자활센터 ‘차려드림’과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담당하며, 주거 수리·수선은 파랑새건축이 지원한다. 또 청소·방역은 지역주민과함께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하고, 방문목욕 서비스는 잘섬김요양센터가 제공한다. 단기보호 서비스에는 한남요양병원과 보니파시오요양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그린요양병원, 원동요양병원 등이 참여해 돌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동구는 지역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돌봄플러그, 홈케어링콜 등 스마트 돌봄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구민의 삶을 돌보는 통합돌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 또는 가족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를 조사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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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실시간 동구 기사

  • 디지털×자연’ 매력 발산…대청호자연생태관, 여름철 ‘핫플레이스’ 등극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8월 4일 “스마트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대청호자연생태관’이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대청호자연생태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관람객 5만여 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전체 방문객 수(약 4만 3천 명)를 이미 넘어선 수치로, 연말까지 8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 단장 후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공간은 2층 ‘디지털실감영상관’이다. 대청호의 형성 과정을 4K 영상으로 재구성하고, 벚꽃·장미·폭포를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관람객의 움직임을 감지해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기술을 도입했다. 방문객 A씨(가명)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화면 속 자연과 교감하는 듯한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3층 ‘미디어생태관’도 AR 생태 체험, 디지털 호반길 탐색, 라이브 스케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를 데리고 온 부모 B씨는 “아이들이 태블릿을 통해 물고기와 식물을 관찰하며 생태 지식을 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야외 학습장에서는 지난 6~7월 감자 캐기, 봉숭아 물들이기, 방울토마토 따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정원 마감이 잇따랐다. 구 관계자는 “인절미 만들기, 허브 비누 만들기 등 신규 체험도 순차 운영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 다양화로 재방문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디지털 기술이 조화된 생태관이 여름철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며 “앞으로도 대청호 일대를 생태·문화·여가가 융합된 복합 관광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생태관 외벽 및 내부 디자인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대청호오백리길, 명상정원, 장미원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스마트 기술과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대청호자연생태관은 앞으로도 대전 동구의 대표 휴식 명소로서 그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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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폭염 속 장애인 돌봄 든든히…동구, 활동지원사 역량강화 교육 개최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8월 4일 솔코리안레스토랑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대표 오상근)이 주관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활동지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여름철 근무 피로 해소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밀알 소속 활동지원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장애인 돌봄 현장의 최전선에서 애쓰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활동지원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여름철 안전관리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 교육 등 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밀알 소속 강예은 사회복지사와 정택만 대리가 맡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강예은 사회복지사는 “폭염 시 열사병·탈수 사고 예방을 위해 1시간마다 5분 이상 그늘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구체적 지침을 제공했다. 교육 후 이어진 복날 맞이 삼계탕 오찬 자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활동지원사들을 위로했다. 박 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장애인 돌봄을 책임지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구의 복지 서비스가 더욱 든든해진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과 처우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박 청장의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밀알은 동구청사 내 ‘카페 천사의 손길’ 운영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장애인복지관 및 단기보호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을 통해 더욱 높아진 활동지원사들의 역량은 앞으로 동구 장애인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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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대전 동구 ‘물빛 야외도서관’, 물놀이와 독서 동시에…이색 피서지로 인기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에 설치한 ‘물빛 야외도서관’이 물놀이와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피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동구는 해당 공간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물빛 야외도서관’은 용수골어린이공원과 성남다목적체육관 내 어린이 물놀이장에 마련된 열린 서가 형태의 도서 공간이다. 에어컨이 설치된 힐링쉼터와 연계해 조성돼, 물놀이 중간 휴식을 취하는 보호자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지난해 겨울 상소동 눈썰매장에 조성돼 큰 인기를 끌었던 ‘눈꽃 야외도서관’에 이은 계절형 문화정책이다. 동구는 계절별 여가시설과 도서관 서비스를 연계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슬라이드, 버블체험 등 다양한 놀이 콘텐츠뿐만 아니라 쾌적한 힐링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물빛 야외도서관’이 더해지면서, 단순한 물놀이장이 아닌 가족 모두를 위한 복합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독서문화 정책의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들이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빛 야외도서관’과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번 여름, 물과 책이 함께하는 동구만의 특별한 피서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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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대전 동구, 무더위 날릴 ‘호러·미스터리 북큐레이션’ 운영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8월 한 달간 관내 6개 공공도서관(가오·용운·판암·무지개·자양·홍도)에서 여름맞이 테마형 도서 전시 ‘호러·미스터리, 더위를 잊게 하는 이야기들’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무더운 여름철에 어울리는 공포와 스릴 장르의 책을 통해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총 12권의 도서를 전시하며, 아동용과 성인용으로 구분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 도서로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미스터리 소설 『여름기담: 매운맛』, 인공지능과 인간 사이 생존게임을 그린 『나의 작은 무법자』, 열대야 속 이국적 공포를 담은 『트로피컬 나이트』 등이 있다. 아동을 위한 도서로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오싹오싹 크레용!』,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책이 준비됐다. 북큐레이션 도서는 각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 또는 종합자료실에서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할 수 있으며, 판암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무더위를 잊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이슈에 어울리는 독서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주민들의 일상 속에 책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이용자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공공도서관을 지역민의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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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대전 동구, 아동 800여 명과 함께한 ‘제3회 명랑운동회’ 성황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8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동구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를 800여 명의 아동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활기찬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구지역아동센터 간의 교류와 화합을 촉진하기 위해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최윤숙)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아동센터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도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운동회는 ‘동구’, ‘지역’, ‘아동’, ‘센터’라는 네 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준비체조 ▲파도타기 ▲줄다리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체육관은 아이들의 환호성과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팀별 응원전도 치열하게 펼쳐지며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최윤숙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운동회를 통해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 자리를 위해 힘써준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도 “운동회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동구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복지정책을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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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대전 동구, ‘큐브형 비상벨’ 대전 최초 도입…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안전망 강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9곳에 대전시 최초로 ‘큐브형 비상벨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판암초, 가양초 등 노후화된 CCTV와 안전설비 개선이 시급한 9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화질 CCTV 37대 설치와 함께, 큐브형 비상벨 시스템 도입이 핵심 내용이다. ‘큐브형 비상벨’은 기존 비상벨보다 한층 향상된 시인성을 갖춘 큐브형 안내판과 결합된 형태로,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 작동과 동시에 안내판이 시각적으로 경고를 주고, 관제센터와의 실시간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경찰과의 즉각적 연계 및 현장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동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CCTV 설치 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도입해 주야간 보행 안전성은 물론,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감까지 고려한 ‘보이는 안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큐브형 비상벨 시스템은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방범 설비”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안전 인프라 확대를 통해 더욱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 동구는 현재까지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놀이터 등 총 909개소에 방범용 CCTV 1,623대를 설치해 24시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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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동구 대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어르신과 함께하는 삼겹살 day'
    10일 오후5시에 동구 대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타이어 가족봉사단 & 임영숙회원 후원과 (사)물방울 회원들이 함께했다. 두 단체 회원 20여 명이 이지역 40여명 어르신을 모시고 삼겹살 day를 위해 회원들은 주방에서 모두 힘을 모았다. 식사 준비를 위해 밥과 국을 시작으로 마늘과 고추 썰기, 상추 씻기, 일곱개 후라이팬에서 동시 고기굽기 등을 주방에서 시작했다. 일부 회원들은 탁자에 비닐깔기, 수저와 젓가락 놓기, 밑반찬 놓기, 음료수와 식수 준비를 하는 동안 어르신들이 오시기 시작했다. 회원들은 내부모를 모시드시 환한 웃음과 미소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를 하시는 동안 부족한 고기와 김치, 마늘 등을 추가해 드렸다. 모든 것은 열심히 마치고, 어르신들은 한결같이 "고맙다", "수고했으며, 감사하다" 등 한결같이 인사들을 하셨다. 어르신들이 모두 끝난뒤에 대동종합사회복지관 대표님과 직원들, 봉사단 회원들은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행사는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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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제16회 흥룡마을 '가마놀이재현 및 벚꽃축제'
    동구 가양2동 더퍼리길인 대주파크빌 후문부터 남간정사 거리에서 30일 오전 11시부터 제16회 흥룡마을 '가마놀이재현 벚꽃축제'가 진행되었다. 행사 시작은 JT BAND팀의 색소폰 앙상블, 가양2동 댄스스포츠팀, 가양2동 난타팀, 남천예술단의 민요, 가양2동 밸리댄스팀, 하모라이크 동아리 하모니카 연주, 대전아코디언동우회, 효성태권도학원, 빛고을합창단, 가양2동 웰빙댄스팀, 홍도동 부녀회 퓨전난타장구가 진행되었다. 곧이어 기념식과 흥룡마을 가마놀이 보존회에서 가마놀이재현을 했다. 흥룡마을 가마놀이는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2동 흥룡마을 주민들에 의하여 전승되고 있는놀이로 출가를 앞둔 처녀가 적기에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도록 기원하는 놀이이다. 흥룡마을 가마놀이는 약 3백여 년 전부터 전승되어 오고 있는 놀이라고하며 일제의 조선문화 말살정책에 의하여 사라졌던 것을 최근에 다시 재연한 것이다.이 놀이는 매년 정월에 시행하는 동제에 거리제가 첨가되었고 이러한 동제는 이지역에서 보기드문 형태라 하겠다. 이 놀이를 하기 위하여 동민들의 추렴에 의하여 정월 14일 밤에 산제당에서 산제를 지낸 뒤에 제주가 산을 내려오면 두껍바위 둘레에 모여 있던 동민들이 제주를 맞이하여 거리제를 지낸다. 음복단계에서 각 마을의 가마들이 모여들어 두껍바위를 돌며 신을 즐겁게 하는유희가 진행되며, 가마꾼들이 특이한 몸짓으로 흥을 돋우는 가마춤은 이 지역에서만 전승되어온 것이다. 이때 무당이 나와서 소 등에 올라가 하얀 수건을 흔들며 노래를 하는데 흥룡마을 가마놀이 노래를 부르며, 이러한 노래는 1910년대에 첨가된 것이라고 보는데 모두 성적 유희라고 하겠다. 이는 모두 신을 즐겁게 함으로써 마을 처녀의 행복한 결혼을 기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놀이를 통하여 동민이 화합하고 마을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는 것으로 타지역에서는볼 수 없는 놀이이다. [흥룡마을가마 재현 순서] ▶ 산신제를 마친 도가가 산신제의 마침을 알리는 횃불을 세바퀴 크게 돌린다. ▶ 두껍바위 앞에 모여있던 동민들은 일제히 크게 함성을 지르며 풍장을 치고 나가면, 동민들도 춤을 추며 풍장패의 뒤를 따른다. ▶ 도가를 만난 풍장패와 동민들은 수고했다는 뜻을 표하기 위하여 도가를 중심으로 한바퀴 돌며 풍장을 치며 춤을 춘다. ▶ 동민들은 도가를 앞세우고 마을로 오다가 도가의 집 앞에서 잠시 머무르고, 도가는 산신제 제물을 거리제 제물과 교체하고 두껍바위로 온다. ▶ 도가가 제물을 진설하면 풍장이 멈추고 동민들은 조용히 한다. ▶ 거리제를 지내며 축문을 읽고 소지를 올리고 난뒤에 제주가 절을 할때는 동민들도 따라한다. ▶ 각 마을에서 온 가마꾼들이 가마를 메고 등장하여 두껍바위를 세바퀴 돈다. ▶ 동민들은 음복을 하며 즐거워 한다. ▶ 갑자기 풍장소리가 들리면 동민들은 춤을 추고 가마꾼들은 가마를 멘다. ▶ 가마꾼들을 중심으로 묘기를 부리며 두껍바위를 돈다. ▶ 풍장소리가 더 커지고 동민들은 더욱 흥겹게 논다. ▶ 홍이 절정에 올랐을 때 갑자기 무당이 소(牛)등에 올라가 민요 흥룡마을 가마놀이 노래를 부른다. ▶ 이때 풍장을 장구로 장단만 맞추고 나머지는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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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대전 동구, 우기철 대비 하수도 보수 및 빗물받이 긴급 점검
    본격적인 우기철을 맞아 주민 안전과 밀접한 하수도 보수 및 빗물받이 긴급 점검이 실시됐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노후화된 복개구조물(하수도)의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말 대전천동로(보문고 주변) 일원 복개구조물 보수ㆍ보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밭중학교 앞 복개구조물은 시공한 지 60여 년이 경과한 시설로, 2017년 정동네거리 인근 도로함몰 사고가 발생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시행한 결과 구조물 내 바닥 세굴 및 철근 노출 등 시설물 안전에 문제가 있음이 발견됐다. 이에,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굴착 보수보강 공법을 선정,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공사가 시급한 100m 구간 보수ㆍ보강을 완료했다. 작년엔 예산 22억 원을 확보해 내구성 저하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한밭중학교~보문고등학교 일원 288m 구간 보수를 시작, 올해 6월 조기 완료했다. 아울러, 구는 하수시설 파손으로 인한 재해예방뿐 아니라 우기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건설과 하수팀과 16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업, 하수관로 1.68km 및 빗물받이 524개소를 긴급 정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여름은 기후변화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돼 주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 내 곳곳을 꼼꼼히 살펴 주민 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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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 대전 동구,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환경 인형극’ 눈길
    대전 동구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환경교육이 4일부터 진행된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자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기후위기를 주제로 인형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 실천방법을 알리고, 기후변화와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유아를 대상으로 기관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기관을 확정했으며 기후위기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환경 인형극을 진행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환경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8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만들기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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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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