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사회복지법인 밀알 주관, 활동지원사 100여 명 대상 여름철 안전·청렴 교육
  • 박희조 동구청장, 삼계탕 오찬 참석해 노고 격려
  • 카페 천사의 손길 등 밀알의 다양한 장애인 복지 사업도 활발

[크기변환]20250804_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1.jpg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8월 4일 솔코리안레스토랑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대표 오상근)이 주관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활동지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여름철 근무 피로 해소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밀알 소속 활동지원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장애인 돌봄 현장의 최전선에서 애쓰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활동지원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여름철 안전관리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 교육 등 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밀알 소속 강예은 사회복지사와 정택만 대리가 맡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강예은 사회복지사는 “폭염 시 열사병·탈수 사고 예방을 위해 1시간마다 5분 이상 그늘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구체적 지침을 제공했다.


교육 후 이어진 복날 맞이 삼계탕 오찬 자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활동지원사들을 위로했다. 


박 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장애인 돌봄을 책임지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구의 복지 서비스가 더욱 든든해진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과 처우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박 청장의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밀알은 동구청사 내 ‘카페 천사의 손길’ 운영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장애인복지관 및 단기보호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을 통해 더욱 높아진 활동지원사들의 역량은 앞으로 동구 장애인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이용자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폭염 속 장애인 돌봄 든든히…동구, 활동지원사 역량강화 교육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