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동구 6개 공공도서관서 8월 한 달간 공포·스릴 도서 12권 전시
  • 아동부터 성인까지…더위 잊게 할 오싹한 이야기 총집합
  • “책으로 즐기는 여름”…계절 맞춤 독서 콘텐츠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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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8월 한 달간 관내 6개 공공도서관(가오·용운·판암·무지개·자양·홍도)에서 여름맞이 테마형 도서 전시 ‘호러·미스터리, 더위를 잊게 하는 이야기들’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무더운 여름철에 어울리는 공포와 스릴 장르의 책을 통해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총 12권의 도서를 전시하며, 아동용과 성인용으로 구분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 도서로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미스터리 소설 『여름기담: 매운맛』, 인공지능과 인간 사이 생존게임을 그린 『나의 작은 무법자』, 열대야 속 이국적 공포를 담은 『트로피컬 나이트』 등이 있다. 아동을 위한 도서로는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오싹오싹 크레용!』,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책이 준비됐다.

 

북큐레이션 도서는 각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 또는 종합자료실에서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할 수 있으며, 판암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무더위를 잊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이슈에 어울리는 독서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주민들의 일상 속에 책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이용자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공공도서관을 지역민의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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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더위 날릴 ‘호러·미스터리 북큐레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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