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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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오후 5시, 두두당에서 열린 열린음악회가 시작됐다. 

 

두두당 잔디마당에서 예정된 공연은 비로 인해 두두당 1층 실내로 옮겨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그랑블루 색소폰 앙상블의 4인4색 화음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색소폰 앙상블은 소프라노 색소폰 김건중, 알토 색소폰 이용원, 테너 색소폰 김하성, 테너와 알토 색소폰을 연주한 이상호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색소폰의 음색을 조화롭게 엮어내며 청중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특별 출연자로는 20년 차 통기타 버스커 인주니, CMB '날마다 좋은 날'의 진행자 김정선, 그리고 알토 색소폰 연주자 김영희가 무대를 빛냈다. 이들은 대청호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은 감미로운 가요와 팝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의 첫 곡으로는 그랑블루 색소폰 앙상블의 '숨어우는 바람소리'로 연주됐다. 곡이 시작되자마자 청중들은 깊은 몰입과 감동을 느꼈고, 이내 비 내리는 두두당을 감미로운 선율이 가득 채웠다. 

 

인주니의 통기타 연주가 펼쳐졌고, 그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감성적인 연주는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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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의 감미로운 노래와 이상호. 김영희 부부의 섹소폰 연주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다. 

 

그들의 연주는 두두당 1층을 가득 채운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초여름의 정취와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다.


두두당 열린음악회는 비록 비로 인해 실내로 옮겨 진행됐지만, 공연자들의 열정과 실력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대청호의 싱그러움을 닮은 선율들이 청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22일 소꿉공방버스킹이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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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당 열린음악회, 비 속에서 울려 퍼진 감미로운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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