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신대교 농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 ‘줍깅’ 실시
  • 회의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 논의 및 주민 의견 공유
  • 이순용 회장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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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회덕동 탄소중립 녹색성장 주민실천연대(회장 이순용)는 4월 15일, 청아유통 2층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더불어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제안 공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의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신대교 농로 공한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줍깅(줍다 + 조깅)’이 실시됐다. 

 

이날 줍깅 활동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나섰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이순용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줍깅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회의는 줍깅 이후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됐으며, 최근 진행된 활동에 대한 보고뿐 아니라, 2025년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제안 공모에 대한 의견 제안 및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두고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와 연계할 수 있는 예산 제안의 방향성과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일부 주민은 실제 제안서 제출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예산제는 단순한 행정 참여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실천의 장”이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회의 후에는 ‘나들목’에서 식사가 마련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도 함께 이어졌다. 

 

회덕동 탄소중립 주민실천연대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속 실천 운동을 지속하고, 주민참여예산제 등 제도적 참여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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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동 탄소중립 주민실천연대, 4월 정기회의 개최… 탄소중립 실천 ‘줍깅’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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