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신대동교회 성도 20여 명, 청백전 통해 배드민턴 실력 겨뤄
  • 김명기 담임목사 “신앙과 건강 함께 다지는 소중한 시간”
  • 남선교회·여전도회 등 후원 속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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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 와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신대동교회(담임목사 김명기) 배드민턴 선교회(회장 안광근) 주최로 ‘제1회 선교회 배드민턴 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노소 20여 명의 교인들이 참여해 청백 팀으로 나뉘어 치열하면서도 즐거운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25점 단판제로 릴리포인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4경기가 양 코트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선수들은 라켓을 쥔 손에 땀을 쥐며 열띤 플레이를 펼쳤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김명기 담임목사는 개회 인사에서 “이런 체육 활동을 통해 우리 성도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고, 몸도 건강해지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제가 활발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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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근 회장 역시 “게임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은 무엇보다 부상 없이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주셨으면 한다”며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신대동교회 남선교회, 여전도회, 벧엘선교회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특히 여전도회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해 빵, 과일, 떡, 닭강정, 생수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따뜻한 섬김의 마음을 전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되었으며,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신앙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됐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땀을 흘리며 함께 운동하니 너무 즐거웠다”,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신대동교회는 앞으로도 체육과 선교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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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 제1회 배드민턴 선교대회 성료…“함께 땀 흘리며 하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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