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궂은 날씨에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 1,000여 명 참여
- 정직운동본부 주최, 체험·공연·전시로 인성 함양에 기여
- “정직한 사회는 어린이의 바른 인성에서 시작됩니다”
“나부터 정직“이라는 슬로건으로 정직의 가치를 확산 하고자 2015년부터 각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정직운동을 펼쳐온 (사)한국정직운동본부 주최“제4회 행복축제”가 2024. 5. 24. (토) 오후3시~7시까지 대덕구 송촌동 동춘당 공원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축제로 살기 좋은 마을 이라는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 주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도록 돕는 취지로 개최 되었으며 지역주민들은 오락 가락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과 비옷을 챙겨 입고 공연을 관람하면서 체험 부스를 돌며 축제를 즐겼다.
(사)한국정직운동본부의 한택균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 지역주민들에게 가정의 달 오월을 맞이하여 뜻깊은 축제를 열게 된 것을 축하 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본 행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개최하였음을 강조하며 정직하고 바른 인성으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기를 당부 하였다.
이 자리에 함께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우리사회가 많이 아프고 정직의 회복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바른 인성의 기초가 되는 정직운동을 펼치는 정직운동본부에 감사한다. 대한민국 전체가 정직운동을 마땅히 펼쳐야겠지만 정직운동본부를 설립한 작고하신 박경배 대표이사의 취지에 따라 특별히 대덕구에서 더욱 어린이 청소년 지역주민이 모두 정직운동을 적극적으로 설파 했으면 좋겠다. 오늘 행사도 정직운동의 일환인 만큼 열열히 환영하며 감사함을 전한다. 여러 가지 공연도 있고 체험도 있고 즐길 거리 볼거리가 많은데 쌀쌀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참석한 여러분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Honesty 콘서트“ 가 극동방송 박준규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렸다.
비가 멈추자 열매 풍물단을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팀 ”푸른하마“ 의 열정적인 춤사위가 펼쳐졌고 이어서 보컬팀 ”드림엘“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드림워십 팀의 부채춤에 바람이 더해져 환상적인 무대가 연출 되었다. 특히 금관5중주의 경쾌한 연주와 박수소리가 시종일관 공원일대를 가득 채웠다.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동춘당 공원”은 약 1만 7천평의 동춘당 일대를 공원화 한곳으로 풍부한 산림환경과 동춘당 앞 일대의 너른 마당을 비롯,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연못을 조성 하여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일 년 내내 각종 행사와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명소로서 올해축제는 정직을 주제로 전시 존 / 푸드 존 / 체험 존 으로 구성하였다.
전시존 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사업과 소식을 알리며 홍보하고 정직을 실천하기 위한 체험을 진행 하였다.
푸드존 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간식과 정직한 마음을 나누고 체험존 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친구나 동료를 모함하지 않기,양과 질을 속이지 않기, 거짓말 하지않기, 개인의 자유를 인권이라 하지 않기 등을 주제로, 정직 종 만들기, 양심저울 만들기, 돌림판 돌리기, 정직한 시계와 저금통 만들기 등을 진행 하여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 받았다.
특별 이벤트 “정직한 반려견”의 워킹 타임은 참가자의 시선을 집중 시켰고 반려동물의 인구가 많아진 것을 실감 하였다.
가족과 친구들 끼리 삼삼오오 함께했던 참석자 들은 궂은 날씨에도 보람 있는 행사를 한다며 고맙다고 손을 잡아주었다.
대덕구 지역 오월의 동춘당 축제로 자리잡은 행복축제는 매년 열릴 예정이며 정직하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사회에 제공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