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동일 노선 다른 경유지… 장동발 74번, 읍내동 경유 제외로 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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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장동2구에서 출발해 읍내동 대한통운까지 운행하는 74 번 마을버스 노선이 일부 구간에서 의 경유 누락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 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읍내동 행 정복지센터를 방문하려는 고령 주 민들은 환승 없이는 이동이 어려 운 구조에 놓여 있어, 노선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74번 버스는 대한통운 종점에 서 출발할 경우, 읍내동 현대아파트, 영진아파트, 읍내동 행정복지센터 등 을 경유한다. 그러나 장동에서 출발하 는 방향에서는 이들 주요 거점을 지 나지 않아, 장동 주민들은 행정복지 센터를 찾기 위해 반드시 환승하거 나 도보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장동에 거주하는 70대 주민 김모 씨는 “행정복지센터에 서류를 떼 러 가려면 걸어서 10분 이상 더 이 동하거나, 환승을 해야 한다”며 “혼자 다니기도 힘든 나이에 이런 불 편함은 너무 크다”고 호소했다. 

 

이와 같은 문제는 단순한 교통편의 차 원을 넘어, 고령자들의 이동권 보장 과 행정 접근성 향상이라는 공공성 측 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 다. 

 

주민들은 “같은 번호의 버스가 출 발 방향에 따라 운행 경로가 다르다 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소외 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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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 주민들이 바라는 개선안은 단순 하다. 현재 연축동발 74번이 경유하는 읍내동 주요 지점을, 장동발 74번 역시 동일하게 통과해 달라는 것이다. 

 

주민 들은 “조금만 노선을 조정하면 모두가 편리해진다”며 “특히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달라”고 덧붙였다. 

 

계족산 황토길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 하게 이용하기 위해 노선 연장 또한 바 라는 목소리가 있다. 

 

이에 대해 지역 행정당국과 운수업체의 신속한 현장 점검과 노선 조정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통복지의 사각지대 에 놓인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 상을 위해,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이 끌어낼 수 있음을 행정이 인식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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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사는 대덕마을신문 제 26호 4면에 발행된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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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동까지 한번에 가고 싶어요”… 장동 주민들, 74번 마을버스 노선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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