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8회차 교육 이수 시 마을해설사 자격증 및 명찰 수여
  • 지역 자원 발굴부터 스토리텔링까지 실전형 교육
  • 전 과정 무료, 선착순 등록…문의는 회덕동 주민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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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 회덕동주민자치회(회장 이형주)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해설할 수 있는 주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을해설사 양성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온미디어협동조합(이사장 정종한)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은 교육을 수료한 뒤 마을해설사 자격증과 명찰을 받을 수 있다. 

 

전 과정은 무료이며, 25여명이 등록했다.

 

회덕동 주민자치회 이형주 회장은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우리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전달하는 진정한 지역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커리큘럼은 실전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오리엔테이션 및 해설사의 중요성(7월 7일) △회덕동 역사문화자원 탐방(7월 14일) △기록찾기와 자원조사법(7월 21일) △스토리텔링 및 시나리오 작성법(7월 28일) △생태문화자원 및 영상촬영(8월 4일) △해설시연 및 수료식(8월 11일) 등 총 6회 이론·실습 수업과 2회의 현장 답사로 구성된다.

 

김은정 문화복지 분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마을에 대한 애정과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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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따고 우리 동네 해설하자!" 회덕동 마을해설사 양성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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